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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교회 안맹환 목사 위임예식
2018/05/30 13: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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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목사 “무릎 꿇는 목회자가 되겠다”
땅끝교회 안맹환목사 위임식.jpg
  
부산 영도구에 소재하고 있는 땅끝교회에서 지난 5월 27일 안맹환 목사 위임예식을 거행했다. 부산노회장 양봉호 목사의 인도, 이삼균 목사의 기도와 가나안교회 장경덕 목사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말씀을 통해 “삶에서 우러나오는 목회가 진정한 목회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성도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2부 예식은 노회 서기 정명식 목사의 위임 받는 분 소개와, 이명희 부노회장의 권면과 전노회장 박상순 목사의 축사에 이어 안맹환 담임목사가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면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성도들의 기도를 당부했다.
안맹환 목사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장로회 신학대학교를 1988년 졸업하고 동 신대원 신학연구과를 93년에 졸업한 후 연신교회, 연희동교회, 가나안교회 부목사로 12년간 섬겼다. 지난 2월 김운성 목사 후임으로 부임했으나, 서울동노회가 이명서류가 늦어 이날 위임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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