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22 12:51 |
고신대학교, ‘이태리 베르가모 도니제티 국립음악원’과 협정 체결
2018/05/29 13: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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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교의 음악교육 발전을 위한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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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이태리 베르가모 도니제티 국립음악원(학장 에마누엘레 베스키)과 음악교육 프로그램 및 학술교류를 위해 5월 25일(금) 영도캠퍼스 섬김관 5층에서 협약식을 했다. 양교는 전공 및 교수 학습지원 등의 프로그램 교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교류와 학점교환, 교수 및 공동연구, 연구자교류, 학술정보 교환, 협력 프로젝트, 음악 교육 분야 등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교류하기로 했다. 양교는 첫 문화교류로 5월 26일(토)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에서 ‘이태리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 교류 축하 음악회를 가졌다.
안민 총장은 음악과로 대학에 입학해 처음 부른 노래가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중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흐르는 눈물)’의 아리아였다며 대학시절을 회상했다. 도니제티의 고향에 있는 베르가모 도니제티 국립음악원이 오랜 세월 함께 한 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특별히 음악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이태리 베르가모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음악과가 더욱더 섬김과 헌신의 자리에 나아가 양교가 상호발전 할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마누엘레 베스키 학장은 고신대학교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며 금번 협약이 베르가모 도니제티 국립음악원에도 의미 있는 협정체결임을 강조했다. 이태리 베르가모에는 유명한 음악가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벨칸토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도니제티와의 특별한 인연이 있으신 안민 총장의 이야기가 감동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베르가모 도니제티 국립음악원이 이태리에서 나폴리 음악원 다음으로 유서가 깊은 것으로 전통이 있는 음악원임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별히 베르가모에는 학생의 25%가 한국에서 온 학생들이며 금번 협정체결이 양교의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교류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이탈리아 에마누엘레 베스키 학장과 고신대학교 교무위원, 음악과 고은경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참석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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