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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21, ‘제 3회 한국기독교영화제’ 개최
2018/05/29 13: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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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21(대표 김상철 감독)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는 ‘제3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KCSFF)’가 5월 26일(토) 필름포럼에서 진행됐다. 경쟁 작에 오른 감독과 관계자들의 관심 아래 진행된 영화제에서 대상은 ‘공개자살방송’을 연출한 진요한 감독이 수상했고, ‘들꽃’의 김신영 감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르방쉬-죽음의무도’를 연출한 최명수 감독과 ‘어른아이’를 연출한 임동익 감독은 단편상을 수상했다. 한국해파타트의 후원으로 신설된 연기상에는 ‘공개자살방송’에서 주연으로 수고한 정재진 배우가 수상했다. 영화제를 주최한 김 감독은 “영화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함께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는 취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가장 기본적인 제작 목적을 잊지 않는 감독들이 되어주기를 희망했다. 이번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주원규 목사(소설가, 문화평론가,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를 비롯해서 유임근 목사(코스타 국제본부 총무) 고석찬 목사(대전중앙교회), 강진구 교수(고신대학교, 영화평론가), 궁인 목사(베트남 호치민지구촌교회, 기독교 문화평론가), 홍민기 목사(브리지임팩트 공동대표, 탱크 미니스트리 대표), 김동일 목사(대전 아둘람교회, 기독교문화평론가)와 권오중 배우가 참석했다. 심사위원 중 몇 위원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기독교적 가치와 사랑과 인간적 고뇌들이 잘 표현되고 있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위원회에서는 2019년 개최될 4회부터는 새로운 시즌을 여는 의미에서 출품작 기준과 상금, 영화제의 규모 등에서 한층 발전적으로 준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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