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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부산지역장로연합회,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후원금 전달
2018/05/29 1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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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축제를 통한 후원금 고신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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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후원을 위해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안경섭 장로)가 5월 27일(주일) 오후 5시 사직동교회당에서 '제9회 부산지역장로부부 찬양축제'를 하고 이날 기금 5백만 원을 안민 총장에게 전달했다. 대표회장 안경섭 장로의 인도로 제1부 예배를 시작하고 공동회장 박호영 장로가 기도, 공동회장 송영대 장로가 시편 150편 1절부터 6절까지 성경봉독 했다. 이어 부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를 제목으로 설교하고 공동회장 김진태 장로가 헌금기도, 최낙용 장립집사(동부산교회)가 섹소폰 연주, 동부산교회 박문철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특별순서는 차기회장 김흥섭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회장 안경섭 장로가 대회사, 부산중부노회장 성재식 목사가 환영사를 했다. 이어 전국장로회 연합회장 옥부수 장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강상균 장로, 초대 대표회장 신주복 장로, 고신대학교 총장 안민 박사가 각각 축사했다. 이어 공동회장 최억수 장로의 만찬기도 후 진행된 제3부 찬양축제는 부산노회(지휘 이재순 권사), 부산남부노회(지휘 심상수 장로), 베이스 바리톤 박순기의 독창, 부산동부노회(지휘 김성홍 장로), 부산서부노회(지휘 강소영), 고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특송, 부산중부노회(지휘 최신영 장로)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대표회장 안경섭 장로는 “찬양축제가 부산지역장로님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임을 확인하고 사랑의 빛을 비추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지역장로회가 세계 각국에서 고신대학교를 찾아온 유학생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이 예비 선교사임을 기억하고 고국에서 밀알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를 당부했다.
안민 총장은 “9년 동안 변함없이 외국인유학생을 위해 헌신해주시고 뜨겁게 손잡아주시는 장로님들의 사랑을 기억하겠다”며 “외국인 유학생 70여 명에서 200명 규모로 확대하고 세계 선교를 향한 사명감으로 복음의 빚을 갚는 고신대학교가 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같이 동역하고 있는 교무위원을 소개하며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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