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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목사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보고회
2018/05/02 09: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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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기 총회 부총회장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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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제103회기 총회 부총회장에 단독 출마하는 김태영 목사가 5월1일 백양로교회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발 감사예배 및 조직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부산지역 3개노회(부산, 부산동, 부산남)와 동부지역 17개 노회 산하 교계지도자들이 참석해 김 목사의 선거대책위원회 출발을 축하했다.
1부 예배와 2부 발대식 및 조직보고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최성광 목사(자문위원장)의 인도와 이충길 장로(부위원장)의 기도, 신동작 목사(선대위 고문)의 말씀으로 1부 예배를 드렸다. 신동작 목사는 “부총회장과 총회장의 길은 무겁고 고독한 길이다. 선교정책과 연합사업, 타교단과의 협력, 신학교 미래 등 다양한 문제들과 과제들이 주어지는 길이다. 이 길은 혼자 갈 수 없다. 여기 참석한 사람들이 그 무겁고 고독한 길을 함께 동행해야 한다”며 “발대식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고민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기도시간에는 ‘노회를 위하여’(김기동 목사), ‘총회를 위하여’(문두실 장로), ‘백양로교회와 후보자를 위하여’(이동아 목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이후 발대식 및 조직보고회에서는 정일세 목사(선대위원장, 부산동노회장)의 사회로 전재전 목사(사무총장)의 경과보고, 백양로교회 당회 서기인 신관우 장로가 후보자 소개, 박의영 목사(선대위 고문)와 박한규 장로(자문위원)가 축하 및 격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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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인사로 나선 김태영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좋은 교회와 장로님, 그리고 성도님들의 기도와 성원 덕분이다. 또 소속한 부산동노회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동부지역에는 5개 광역시와 17개 노회에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데, 나에게 단독출마라는 기회를 주셨다. 그러한 배려에 보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아무리 큰 고목이라도 숲을 이룰 수 없다. 여기 모인 분들이 도와주셔야 한다. 교회가 민족의 소망이 될 수 있도록 여기 모인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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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목사 제103회기 총회 부총회장 선거대책위원회는 고문과 자문위원, 그리고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사무총장, 부총장, 회계 등으로 구성했고, 기도, 기획, 언론홍보, 동원, 공청회, 재정 등 총 6개 팀으로 나눠져 있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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