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5.18 14:15 |
대한기독병원협회 제42차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
2018/04/26 16: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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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한국기독교의 현주소 성찰’ 주제
2017년 대한기독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1.jpg▲ 2017년 대한기독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 모습
 
 대한기독병원협회(회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는 오는 5월 3일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제42차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18 한국기독교의 현주소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과 명지병원, 샘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전주 예수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등 전국 20여개 회원 병원 대표와 기독교인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도형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원목실장의 설교로 진행될 개회예배에 이은 특강에서는 최병한 지구촌 방글라데시 구호병원 의료선교사는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 의료선교’에 대한 보고가 예정돼 있다.

2017년 대한기독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2.jpg▲ 2017년 대한기독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 모습
 
박재홍 CBS 앵커의 사회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 이정배 박사(전 감리교신학대학 교수)와 지용근 대표(지앤컴리서치)의 발제와 변창배 목사(예장통합총회 사무총장),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육순종 목사(비전아시아미션 이사장)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기독교의 미래와 기독병원의 역할’에 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이왕준 회장은 “최근 기독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시, 한국기독교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성찰하고 미래를 유추하는 계기를 삼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정기총회와 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날 기독교 전반에 드리워진 위기를 성찰하고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2년 전주예수병원의 설대위 초대 회장으로 시작된 대한기독병원협회는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국내 기독 병원들의 협의체로 선교협력, 교육수련, 연구, 원목 등의 분과에 기반한 국내 활동은 물론 해외의 기독 병원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2017년 대한기독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3(패널토의).jpg▲ 2017년 대한기독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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