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9.21 15:53 |
필리핀에 ‘라이트하우스교회’를 건축하고 있는 ‘밑거름선교단’
2018/04/26 16: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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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현지, ‘라이트하우스교회’라는 작은 개척교회가 들어선 후 성도가 200여명으로 늘어나 교회건물 확장의 필요성을 느껴 교회 재건축 공사를 시행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되어 2년여 동안 목회자와 성도들이 예배처소 없이 때로는 나무그늘 아래서, 때로는 어느 건물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밑거름선교단(대표 배동석 장로(동래제일교회))은 지난 4월 9일 필리핀에 파송되어 현재까지 라이트하우스교회를 건축 중에 있다.
현지 교회성도들은 2년이라는 시간동안 다 흩어져 현재 100여명 정도만이 남아 언제 교회가 해체될지 모르는 위기상항에 교회가 다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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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거름선교단 대표 배동석 장로는 “필리핀 마닐라지역 지구촌교회(한인교회) 고창업 선교사가 성도들과 선교활동을 많이 하고 계신다. 안타까운 소식의 현지 교회는 지구촌교회와 협력하는 교회로 고신대 전 김성수 총장에게도 이 소식이 알려졌다. 소식이 알려지고 밑거름선교단이 협력 요청을 받아 파송하게 됐다”고 말했다.
67평 규모의 교회, 재건축 공사가 중단된 모습은 기초공사와 블록벽은 쌓여 있으나 주위에는 잡나무들, 내부에는 잡초들이 우거져있었다. 현재 밑거름선교단은 교회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전문인 밑거름단원 배동석, 조금숙, 김종길, 김영진, 임경철, 허은진, 이창규 7명이 파송 사역을 진행 하고 있다.
배동석 장로는 “저를 제외한 나머지 단원 모든 분들은 한국에서 기업을 운영하시고 일하시는 분들인데 그동안 업을 중단하고, ‘땅 끝까지 이러러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의 말씀을 행하기 위해 시간과 모든 경비를 쏟아 부어 필리핀까지 와서 고생하시고 계신다”고 말하며 “모든 단원들의 기업, 가정에 복을 주시고, 모든 단원들 건강을 위해,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 하고 귀국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박슬아 tmfdk20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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