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7.19 14:56 |
기성 총회장 후보, 추대전통 깨고 직접선거
2018/04/09 16:4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자동추대 전통 깨져, 박빙의 선거전이 될 것
 
기성총회장후보.png▲ (좌) 윤성원 목사 , (우) 김명철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신상범 목사) 총회가 다음달 29일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서울신대에서 개최된다. 기성은 그간 ‘자동 추대 방식’ 으로 진행하여 왔으나, 역사상 처음 직접 선거방식으로 총회장 선출할 것을 밝혔다. 최근 총회장 선거에 2명이 입후보 하면서 자동 추대 방식 전통이 깨지게 됐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두 후보는 현 부총회장인 윤성원(삼성제일교회) 목사와 김명철(서대문교회) 목사이며, 두 후보가 등록함으로 인해 제112년차 총회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벌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 나머지 임원들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사부총회장 후보로는 류정호(백운교회) 목사와, 남수은(제주제일교회) 목사가 입후보하여 경선을 치룰 예정이다. 장로부총회장에는 류인구(김해제일교회) 장로, 정진고(신광교회) 장로, 홍재오(서울대신교회) 장로가 등록하여 삼파전으로 치룰 예정이다.
서기 후보 조영래(한내교회) 목사와 회계 후보 유승국(청주미평교회) 장로는 단독으로 입후보 했다. 부서기 후보에는 노흥호(성진교회) 목사와 이봉조(김포교회) 목사, 부회계 후보에는 임진수(양산교회) 장로와 임호창(간석제일교회) 장로가 등록했다. 선거운동 기간은 5월14일부터 29일이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인 설광동 목사는 “교단 내 선거운동 매뉴얼을 후보들에게 고지했으며, 공정한 선거를 휘해 불법선거운동을 적극 감시할 것”이라 말했다.
[ 김현아 happyk13@naver.com ]
김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