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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물 다섯번째] 게임의 변화
2018/04/09 14: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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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룡 목사2.JPG
 
게임이 변하고 있다. 요즘 게임은 예전처럼 순발력으로만 하는 게임이 아니다. 잠시잠깐 하다가 멈출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전문대 졸업생의 준하는 분량의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 게임의 한 부분에서 전문가가 될 수 없을 만큼의 사상과 철학이 담겨져 있으며 요령과 기술을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게임은 팀웍을 배워야하고 어떤 게임은 정교한 케릭터의 성장을 위해 각 게임마다 인벤(게임홈피)을 통해 학습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과 돈을 헛되게 소모하여 소실이 커진다. 그래서 요즘 많은 게임 유저들은 현질(*현금을 지른다.의 준말)이라는 것을 통해 그 속상함(?)을 메우려 한 달에 평균 몇 십만원 씩 쓴다. 직장이나 학업 중에 게이머들은 온 종일 게임만 하는 마니아의 케릭터의 성장 속도를 따라 갈 수 없어 현금을 써서라도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 짓(현질)을 하는 것이다. 기성 세대들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일 것이지만 그들만의 나름 이유가 있다. 자신이 즐기고 싶은 부분에 ‘만족’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이 다른 이들과 무엇이 다른가하는 것이다.
 
중국에는 현재 게임 도시가 20여개가 넘어섰다. 게임 중독자들만 모아 놓았다. 그 정책의 이유는 게임에 빠진 많은 청년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지만 미래의 통제 수단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인이 1년 전만해도 몇 개 있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현지에 직장을 구한 온힐 센터 공동체원을 통한 정보는 실로 놀라웠다. 또한 올해 안에 2-3개가 더 생길 예정이란다. 이 형제의 보고 속에 그 도시에 교회가 필요하다고 간곡히 요청했다. 연애인을 위한 온누리교회가 필요했듯이 그 곳을 온힐 센터는 선교지로 지명했다. 그러나 사람이 없다. 정신이 혼미한 수많은 게이머들, 마치 좀비 같은 영혼들의 도시에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 이들은 미래의 산업인 게임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새로운 컨테츠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한 게임이 이미 현재 전세계 시장을 휩쓸기 시작했으며 한국산 게임?, 미국산 게임? 보다는 중국산 게임이 월등히 앞서기 시작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는 이 돈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정책을 내어 놓지만 돈이라는 악한 세력의 힘 앞에 끌려 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언제까지 우리 자녀들을 이러한 스나미같은 게임 문화로부터 단절시키고 막으려고 하는가? 우리는 이 문화를 개척하고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들어가야 한다. 눈을 감으려고 하지마라. 마귀의 소굴이라고 치부하고 닫지 마라. 그들을 주홍 글씨로 낙인 찍지마라. 그들은 우리의 혈륙이요 자녀요 손자손녀이며 다음 세대다. 미래다. 이미 다음 세대는 이 문화에 물 들었으며 더 심화 될 것이다. 성령의 아홉 번째 능력을 의심치마라. 그 절제력을 우습게 여기지마라. 이미 늦었다싶고 너무나 빠르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문화에 새로운 접근 방법을 연구해야한다.
 
[온힐, 온라인 과의존 힐링센터, 중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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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룡 영상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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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문해룡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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