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7.19 14:56 |
부산동노회, 현대종교와 이단대처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8/04/02 12: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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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및 예방교육 협력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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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노회와 현대종교가 이단대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3월 30일 부산동노회관에서 가졌다. 이후 이단대처를 위해 관련 정보제공과 예방교육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 했다. 고 탁명환 소장으로부터 이단대처에 헌신해온 현대종교와 최근 이단상담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이단대처활동을 시작한 부산동노회의 이번 협약식은 이단대처 전문기관과 현장교회가 함께 효율적인 이단대처를 모색한다는 면에서 주목된다. 두 단체는 향후 공신력 있는 이단정보를 공유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며, 이를 위한 인적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회장 정일세 목사, 부노회장 이재근 장로, 서기 전재전 목사, 부산동노회 이단상담사 박성현 목사, 현대종교 이사장 탁지일 교수, 대표 탁지원 소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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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세 목사는 “이단대처를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며, 향후 부․울․경 지역으로 확대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하며 “개교회의 이단문제를 노회에서 신속히 대응하기를 바라며, 특히 오랜 기간 이단대처를 해온 현대종교가 큰 힘이 될 것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탁지원 대표는 “신천지 외의 여타 이단들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청년대학생 각각에 맞는 이단대처교육을 진행하는데 적극 협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탁지일 교수는 “개교회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종교의 이단대처 방안을 공유하겠다. 부산동노회와 함께 현대종교의 노하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아가겠다”고 말하며 “성금요일에 가진 오늘 협약식은, 주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를 지키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지낸 최성광 목사는 “상담사 교육을 시행했던 경험을 되살려 적극적으로 돕겠다. 비단 부산동노회뿐만 아니라 각 노회 별로 이단상담소를 설치해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 이단대처 정보를 가능한 신속히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부산동노회와 현대종교의 이번 업무협약은 전문가와 교회가 함께 하는 이단대처의 첫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종교 50년의 자료와 이단대처에 적극적인 부산동노회의 협약이 주목되는 이유이다.
 
[ 박슬아 tmfdk20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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