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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물네 번째] 온힐 센터 이야기 (3)
2018/03/12 15: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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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변화, 변화의 시작은 가치관의 변화다. 그 가치관의 변화는 교회가 앞서서 행해야 한다.
문해룡 목사2.JPG
 하*호 청년
– 온힐센터 입소자, 프로게이머 지망생 25살.

2018년 3월 4일 전후로 저를 포함한 팀원 5명이 센터를 퇴소하며 감사하는 마음과 전달하고픈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됩니다.
 
1. 2017년 9월 2일에 입소했습니다.
2. 친구의 소개를 받아 문해룡 목사님께서 주최하시는 대회에 참여하여 지명을 받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3. 취침시간과 기상시간 특별한 행사를 제외하고는 PC방에서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격증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짬짬히 한지라 하루 일과대부분은 PC방에서 지냈습니다.
4. 단체생활이라는 점이 가장 불편하고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팀에서는 팀장을 맡고 있고 센터에서는 생활적인 부분을 많은 부분 담당을 하고 있다 보니 여러 방면으로 신경을 쏟아야 할일이 많아서 정신적으로 피곤하기도 했습니다. 허나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익숙해지고 주위 분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팀원들 또한 도와주는 일이 늘다 보니 현재로는 많이 편해졌습니다.
5. 연습에 매진 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것이 제일 감사했습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이외에도 연습시간에 자리를 비워주신다던지 저희 일정에 맞추어서 시간을 할애해주시기도 하고 저희들이 좋은 일이 있거나 나쁜 일이 있거나 항상 신경 쏟아주시고 가끔은 회식과 조그마한 파티 같은 걸로 사기를 돋구어 주시기도 해주시고 가끔은 따끔한 말과 충고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으로 정신적으로 버팀목이 그리고 조언자가 되어주고자 많이 노력해주셔서 그런 진심이 저희들에게 많이 와 닿았던거 같습니다. 또한 저 개인적으로 보면 제가 센터에서 많은 부분을 신경쓰려고 노력하고 힘을 쓰다보니 지칠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 마다 격려해주시고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신경써주시고 그런 부분들이 힘든 시간들 속에서 가장 힘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6. 좋은 기회를 얻어 대만의 프로팀으로 스카웃되어 센터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총 7명의 청년들이 대만 탈론 스포츠 회사에 입단하게 되었다. 위 글은 이곳에서 긴 시간은 10개월 짧은 시간은 3달의 시간을 보내고 감사 글을 남긴 것이다. 거의 모든 센터 공동 일원들이 글을 남겼다. 이들의 생활 패턴을 고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아무생각 없이 온라인 세상에 갖쳐 시간을 허송하는 그들에게 새로운 길,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고자 온힐 센터를 열었다. 
게임 중독 청소년들이 10대부터 30대 사이에 100만명이 넘는다. 앞으로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있다. 그들에게 새로운 길을 여는 한 방편이기를 원한다. 선수가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온힐) 속에서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는 그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 감사한 마음이 든다.
 
  
문해룡목사.jpg
 

[온힐, 온라인 과의존 힐링센터, 중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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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온힐센터 (http://onheal.kr)
tel. 010-2818-3927 

[문해룡 영상1, 2]
https://youtu.be/phlIzYuE_EM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문해룡목사)
https://youtu.be/-DntmKuLzwQ (유튜브, 내가 매일 기쁘게 문해룡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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