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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이상규, 이동규 교수녹조근정훈장·근정포장 수여
2018/03/02 0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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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학교 이상규 교수(신학과), 이동규 교수(보건환경학부)는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과 근정포장을 각각 받았다.
이상규 교수(1952년생)는 1982년부터 재직하며 교무처장, 기독교사상연구소장, 교목실장, 고신역사기념관장, 개혁주의학술원장, 부총장을 역임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받았다. 이 교수는 교회사학자로 선교역사를 정리, 체계화함으로써 한국 교회사학계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20180227_고신대학교 이상규(신학과).jpg▲ 이상규 교수
 
이상규 교수는 “82년도 연구조교부터 35년간 학교에서 봉직하며 제자들을 가르치며 대학영어와 신학, 교회사를 가르쳤다. 정년퇴직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고신대학교에서 받은 사랑 잊지 못할 것이다”며 “퇴직이후에도 연구모임을 만들어 교회역사 연구에 더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동규 교수(1952년생)는 1990년부터 재직하며 보건과학연구소장, 중앙기기센터장, 평생교육원장, 산학협력단 단장, 자연과학대학과 보건복지대학 학장 보직을 맡으며 후학을 양성하고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받았다. 이 교수는 기후변화 질명매개체 감시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민 보건을 위해 힘써 4년 연속으로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80227_고신대학교 이동규 교수(보건환경학부).jpg▲ 이동규 교수
 
이 교수는 “1990년 3월에 우리 고신대학교에 교수로 임용된 이후 28년간의 교수생활을 되돌아보면 ‘감사의 역사’였다”며 “인생의 절정기를 기독교 대학인 고신동산에서 귀한 학생들과 훌륭하신 동료 교수님들과 함께 생활 할 수 있었던 기억을 간직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필요한 멋진 일꾼으로, 전도자로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퇴임 이후에도 재학 중인 8명의 위생곤충 전공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의 졸업논문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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