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6.21 11:28 |
3.1절 앞두고 99년 전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
2018/02/28 13: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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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부산진일신여학교. 1919년 부산진일신여학교 교사 주경애는 동료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나라의 독립을 위해 3월 10일 태극기 50개를 만들고 다음 날인 1919년 3월 11일 오후 9시, 준비한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부산진일신여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항쟁은 부산과 경남지역 3.1운동의 시발점이 됐다.
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부산 동구 일대에서 대규모 3.1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열었다. 부산진일신여학교에서 출발한 태극기 행렬은 99년 전 어린 여고생들의 함성처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동구청까지 약 1를 행진했다.
[ 박슬아 tmfdk20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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