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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섬기는 선우엘복지재단
2018/02/20 09: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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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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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선우엘복지재단(대표이사 박미정 권사, 창원소명교회)이 설 명절을 맞아 사하구 관내 어려운 이웃 30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음식도시락 350개(1,300만원 상당)를 13일 하남교회(이태백 목사)에서 부산 사하구(이경훈 구청장)에 전달했다.
(유)선우씨앤디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상차려 드림’ 행사는 하남교회, 한울교회, 은평중앙교회, (사)나눔과기쁨이 함께했다. 도시락 내용물은 쌀 떡국 떡, 멸치, 계란, 모둠전, 조기구이, 삼색나물, 인절미 등으로 총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4일간 음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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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박미정 권사는 “선우엘복지재단은 항상 힘든 이의 이웃이 될 것”이라며 “부족하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면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훈 사하구청장은 “설 명절 음식도시락 받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행복해 하실 것 같다. 명절을 앞두고 선우엘복지재단 박미정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목사님들과 많은 봉사자님들께서 좋을 일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10월에 설립된 선우엘복지재단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연탄 나눔, 사랑의 쌀 나눔, 노인건강 강좌, 물품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해 왔다. 박미정 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활동도 계획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남교회 이태백 목사는 “선우엘복지재단은 교회와 연계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고 감사했다.
[ 박슬아 tmfdk20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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