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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동성애반대연합,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
2018/02/09 16: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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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209_114951783.jpg▲ (좌로부터) 이성완 목사, 원대연 목사, 정연대 목사
 
경남기독교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연합(대표 원대연 목사, 이하 경남동반연)이 2월 8일(목)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교회가 동성애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임회장 원대연 목사(마산교회), 운영위원회부회장 이성완 목사(주님의교회), 사무국 서기 정연대 목사(산내들교회)가 참석하여 부산·경남지역 기독교 언론매체 기자들과 앞으로의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경남동반연은 원래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 경남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가 정치단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지금은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교계안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현재는 경남지역 많은 교회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대표 원대연 목사는 “경남의 행정구역 특징에 따라 지구별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각 시군 성시화 본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많은 사업들을 이루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akaoTalk_20180209_114947599.jpg▲ 간담회 모습
 
특히, ‘인권교육’을 받고 자란 청년들과 다음세대에 대한 염려도 함께 이야기했다. 원 목사는 “교회안 청년대학생들에게 동성애를 왜 반대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랬다. 우리가 외치지 않고 설명하지 않는다면 교회와 다음세대가 자연스럽게 이것(동성애)을 받아들이고, 교회가 물밀 듯 밀려가겠다고 생각했다. 대학생, 청년들을 위한 강의가 시급하다고 생각했다”며 2018년 경남지역 동성애 첫 사역으로 ‘경남 대학생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개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교회가 하나로 뭉치지 않으면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며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반대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동반연은 2월 20일(화) 경남 대학생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와 저녁에는 목사·장로·교회리더 대상으로 이정훈 교수의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며, 3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제3기 경남동성애대책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 이지혜 jinam05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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