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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
2018/02/09 16: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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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청년을 위한 겨울캠프 '낄끼빠빠'
IMG_1693.JPG▲ '성경이야기읽기'프로그램
  
많은 교회들의 겨울 사역이 진행되는 있는 가운데 작은교회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캠프가 있어 화제다. ‘JUST JOY(대표 우종진 목사)’는 교회가 작아 자체 수련회가 진행되지 못하거나 담당 교역자가 없는 교회 청년들을 위한 겨울청년캠프 ‘낄끼빠빠’를 온천교회(안용운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 캠프의 참가 조건은 ‘청년부 인원 10인 이하의 교회’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2월5일(월)부터 2박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JUST JOY’와 함께 ‘어웨이크닝’이 같이 주관하여 섬기며, 온천교회가 장소 및 식사 후원 그리고 교계 뜻있는 몇몇 분들의 작은 재정후원으로 진행됐다. 또 박상철 목사(모리아 교회), 우종진 목사, 임영혜 전도사, 김선실 자매(찬양사역자), 장순빈 전도사, 김은수 목사 등 강사들이 일체 강사비 없이 무료로 이번 행사를 섬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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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겨울캠프는 성경을 재미있고, 그 속에서 삶을 나누는 방법 등을 배우며 돌아가서도 청년들이 말씀을 놓치 않도록 성경에 대한 강의를 중점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영혜 전도사는 “청년들이 교회에 돌아가 말씀을 배울 곳이 없으며 스스로가 성경을 잘 읽지 않는다. 성경이 재미있다는 것을 방법적으로 배우고, 또 몇 명이 모이더라도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자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그들이 각자의 교회에 가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우종진 목사는 “이 수련회를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싶다. 큰 교회가고 싶고, 떠나고 싶지만 그럼에도 자기 교회라고 생각하고 견뎌주는 청년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의 헌신과 후원이 있기에 가능했고, 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작은 교회 청년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낄끼빠빠’는 올해가 2회째로 매년 50명의 작은교회 청년들이 참석하고 있다. 교계 기관과 단체, 교회와 성도들의 작은 섬김이 작은교회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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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jinam05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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