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8.17 13:48 |
해양경찰선교 35년의 회고록 출판 기념
2018/01/30 10: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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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60년과정 해양경찰선교를 위해 달려온 35년의 길
20180127_120518.jpg▲ 인사말을 전하는 김영호 목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목위원회는 1월 27일(토) 부산시 연재구 거제동에 위치한 거성교회에서 해양경찰선교를 위해 35년 동안 봉사해온 김영호 목사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영호 목사는 20대 초반에 목회의 길에 사명을 받고 60년을 사역하는 가운데, 1984년부터 해양경찰선교를 위해 35년을 헌신해오면서 10개의 교회를 해양경찰서에 세우고 해양경찰의 업무와 의경들의 안전을 위해 사도바울처럼 자신을 온전히 헌신해왔다. 해당경찰서 지역 교회들의 목회자들을 경목으로 세우고 주일예배와 평일 예배를 담당하게 하므로 선교의 지속성이 이어지도록 했다. 세월호 아픔으로 인해 경찰선교가 위축되자 제주도로 달려가서 청장과 서장을 만나 하나님께 예배드림을 통해 기도로 극복하는 것을 권유하며 멈춰진 예배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매 해 성탄예배와 부활절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서장과 임직원들을 설득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러한 해양경찰의 안전과, 엄무, 행정에 도움을 준 공로로 대통령표창과 내무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4회에 걸쳐 수여받았다.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안전과 의경들의 군복무 생활에 정신적 안정에 큰 역할을 한 공로로 역대 청장들로부터 5회의 감사장과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회고록 감사예배에 연영돈 목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총무)의 인도로 윤수길 장로(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부회장)의 기도, 김운성 목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회장)의 “거룩한 오지랖(빌2:4)”이란 제목의 설교에 이어 김종길 목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직전회장)가 출판보고가 있었다.
김영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 남은 여생을 해양경찰선교에 다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면서 이날 행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강영수 목사, 황희수 목사, 김덕모 목사, 김선교 목사, 조기문 목사, 공중식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해양경찰선교35년사’ 책은 해양경찰서와 국립도서관과 전국의 해양과 관련된 도서관에 비치되어진다. 개별적인 구입문의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총괄실장 김영호 목사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김영호 목사(010 3869 6746)

20180128_154742.jpg▲ 김영호 목사 해양경찰선교 35년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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