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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전하는 2018년 신년메세지
2018/01/02 14: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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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png▲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2018년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의 찬란한 빛 앞에 모두에게 밝은 한 해가 열려지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전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위험한 나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의 재래식 무기를 사용하는 전쟁과는 차원이 다른 현대전의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게 된 인간의 가장 비열한 싸움이 될 수 있는 그 위험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탐욕의 결과 이기주의, 개인주의, 물질주의, 세속주의의 거대한 물결이 인간성, 가정, 심지어 국가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에 더하여 인구절벽이라고 하는 위험은 국가의 미래를 약화시키는 무서운 일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영성 약화, 성장의 둔화와 반기독교, 이단사이비의 도전 등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이와 같은 숙제를 가지고 한 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며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서 결의를 다진 출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근본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잠1:7)입니다. 특별히, 우리 장로교회는 ‘하나님 주권’, ‘오직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고,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강조하는 교리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장로교회의 시작 때의 기본으로 돌아가서 자세를 다시 갖추는 것이 우리의 과제를 헤쳐 나가는 데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되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눈 성도들은 형제요 자매입니다. 본질적인 것을 공유하는 교회가 비본질적인 다른 부분에 대하여 서로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넓은 마음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2018년 주어진 이 시대를 살면서 머뭇머뭇 할 여유가 없습니다. 바른 것을 선택하고 집중하여야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지역간, 계층간, 이념간, 여러 가지 이유로 갈등하고 나뉘어진 상태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 장로교회가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통합, 그리고 통일한국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기독교 130여년 간 일제강점기에서의 독립운동, 대한민국의 건국, 국민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일, 대한민국의 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교회가 근본으로 돌아가 힘을 회복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2018년은 우리가 먼저 하나가 되어 복음통일 한국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진 자, 배운 자, 강한 자가 약한자, 가난한 자, 소외 된 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서 함께 하며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는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한국기독교에서 큰 역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한장총 임역원들의 큰 역할을 다하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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