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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의 세대 교체
2018/01/02 13: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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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산 교계는 교파를 초월하여 목회자들의 세대 교체가 불었다고 자평 할수 있다.
70대의 목회자들이 거의 20년간 목회를 마감하고 원로 및 은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목회자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던 것이다. 작년 12월 17일 부산 교계에서 가장 오래된 부산진교회 신충우 목사가 부임했고, 이미 양산중앙교회에도 정지훈 목사가 취임하여 목회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합동 측 주례교회도 이광주 목사가 부임했고, 구덕교회도 이종훈 목사의 담임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 또, 소정교회도 이근형 목사가 부임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고신측 동래제일교회와 남천교회도 후임을 청빙 중 에 있다. 대연중앙교회 오영수목사가 이미 부임했고, 합동측 주사랑교회도 12월 2일 전홍구 목사가 부임했다. 그리고 온천교회 안용운 목사도 2018년 중순 은퇴할 예정이며 부산의 각 교단안에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땅끝교회 김운성 목사가 28년 사역을 끝내고 한국교회 상징인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후임으로 청빙을 받아 2월 말 경 땅끝교회 후임자를 물색한 후, 인수하고 떠난다는 서신을 당회원들에게 12월 마지막 주일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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