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9 13:09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최기학 총회장이 전하는 2017년 성탄절메세지
2017/12/22 11:5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최기학 목사
최기학 목사.jpg▲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최기학 목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누가복음 2:14)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국의 성도들과 교회들, 우리나라와 북한 동포들, 그리고 세계 열방 가운데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이제는 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 속으로 가야 합니다.
 
제102회기 총회 주제는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요3:16~17, 창12:3, 마9:35)입니다. 한국교회는 복음을 들고 다시,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를 지시도록 세상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마을을 섬기는 것이 바로 마을 목회입니다. 마을을 확장된 교회로, 마을 주민을 확장된 교인으로 섬기는 목회로, 마을공동체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살릴 대안적인 목회입니다.
 
2017년 성탄절은 세상 속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성탄은 세상을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낮은 자리에 내려오신 성탄의 의미를 세상 속에서 실천합시다. 그래서 세상이 따뜻해지고, 섬김과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증거하는 복된 성탄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동북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테러와 자연재해의 공포가 깊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의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성지 예루살렘에도 갈등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미얀마, 시리아 난민의 고통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극단적 이슬람 테러리스트로 인한 테러공포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성탄을 맞으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화를 간구합시다.
 
주님의 평화가 온 세상에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