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8 16:58 |
[중독칼럼] 우리 다음 세대들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2017/12/04 17: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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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룡 목사2.JPG
 
e스포츠 산업 규모가 국내 830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축구, 야구에 이어 스폰서 시장규모가 3위에 올랐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총 2천억원에 이르는 등 큰 영향력을 과시한단다.
‘2017년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를 27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e스포츠 산업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830억 3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4.9% 증가했다고 한다.

문제는 E스포츠 바람에 프로 게이머가 꿈인 우리 다음 세대들의 미래는 밝은가라는 것이다.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의 한국 e스포츠의 영향력 점착 확대되고 스폰서 시장 규모는 2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산업규모와 산업연관표를 활용해 산출한 국내 e스포츠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016년 기준으로 ▲생산유발효과 1천637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633억원 ▲취업유발효과 1만173명 등이다.
한 신문에 따르면, e스포츠 프로선수의 연봉은 2017년 평균 9천77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6천406만원에서 52.5% 늘어난 수치로, 해외진출 후 복귀한 선수들과 기존 스타급선수들을 중심으로 억대 연봉자가 다수 배출되면서 평균 연봉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e스포츠를 취미 활동으로 즐기고 있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거의 절반에 가까운 45.1%에 달했다. e스포츠에 대한 이미지는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되고 ▲자기만족이 있으며 ▲재미있는 콘텐츠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의 삶은 실제적으로 피폐하기 그지없다. 수많은 게임 생산에, 프로 게임의 지속성 뿐 아니라 프로로서의 삶은 기간은 아주 짧으며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 프로가 수두룩하다. 프로라면 연습공간과 연봉 기타 모든 혜택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저자가 직접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센터에 프로를 지향하는 선수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우리 온힐 센터 보다 좋은 숙소 찾아 보기 힘들다고 말할 정도면 성도들이 이해하리라 본다.
문제는 게이머로써 살다가 프로 근처도 못가 본 다음 세대들이 20대 중후반 이후 노숙자(?)되기 십상이다. 건강한 체력도, 건강한 이성과 인성, 사회적응력은 아주 약하여 게임 중독자라는 말과 어울릴 듯하다.
 
교회는 이러한 사회 문제 현상에 대하여 눈을 떠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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