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8 16:58 |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종소리’ 2017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2017/12/01 18: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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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까지 전국 300여개 처소에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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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면) 1층 정문 앞에서 ‘2017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시종식은 김병무 사관의 사회로 김현위 사관의 기도, 이재습 부산경남지방장관의 인사말씀,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서유미 부산광역시부교육감의 축사, 정성훈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의 격려사, 이민호 사관의 사업보고, 동아음악학원생 일동의 축하공연, 허원구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가 축도 후 이어 참석한 내빈들이 시종 및 타종시범을 선보였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구세군 자선냄비는 부산과 경남 26개를 비롯해 전국 300여개 처소에서 모금을 실시한다. 또 구세군부산경남지방본영은 ‘캐시비 디지털 자선냄비 거리모금’도 실시한다. 부산경남 연 7천여 명의 자원봉사자, 전국 약 5만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개하는 자선냄비는 부산경남지역 3억 6천만 원, 전국 140억 원을 목표로 모금한다. 구세군은 거리 모금 뿐 아니라 톨게이트, 온라인, 찾아가는 자선냄비 등도 함께 진행한다. 모금된 금액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사회적 소수자, 지역사회 역량강화, 해외 및 북한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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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자선냄비설치 장소는 △부산 : 자갈치역, 남포동역, 서면역(롯데지하), 서면역(대현지하상가), 범일역(현대백화점), 경성대역, 동래역, 덕천역, 센텀시티 지하철역, 연산역, 하단역, 부산역(지상), 노포역, 광복롯데백화점 지하상가(14개) △그외 : 밀양, 마산, 진주, 통영, 창원, 김해, 진해, 울산, 경주, 포항 등(12개)이다.
[ 박슬아 tmfdk20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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