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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6회 정기총회
2017/11/28 13: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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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첫 여성 회장 유영희 목사, 총무 이홍정 목사 선출
유목사.jpg▲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첫 여성 대표회장 유영희 목사(교회연합신문 사진 캡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는 지난 11월 20일 서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회관에서 ‘묵은 땅을 갈아엎고, 새 터전을 세우리라!’를 주제로 제6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장에는 유영희 목사(기하성서대문 제1부총회장), 총무에는 이홍정 목사(예장통합 전 사무총장)가 각각 선출되어 교회협을 이끌게 됐다. 유영희 목사는 교회협 93년 역사상 처음으로 배출된 여성 회장이다.
이날 회장 유영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다. 정의와 평화, 화해와 사랑, 평화통일을 위한 섬김과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같이 웃고 모두가 손잡고 나갈 수 있는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임회장 유영희 목사, 신임총무 이홍정 목사.jpg▲ 좌, 신임 회장 유영희 목사 / 우, 신임 총무 이홍정 목사(데일리굿뉴스 사진 캡쳐)
 
총무 이홍정 목사도 취임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민족공동체의 치유와 화해,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NCCK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공동체가 돼 진리 안에서 치유와 화해를 이끌며 정의와 평화를 향한 생명공동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회협은 ‘개혁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주제로 선언문을 발표하며 교회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지난 65회기 4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헌장세칙 제15조를 개정해, 부회장은 회원교단 대표를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회원연합기관 대표와 여성 대표, 청년 대표를 각각 1명씩 선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회장은 전명구 기감 감독회장, 윤세관 기장 총회장, 진영석 루터회 총회장 등 교단 대표 3명과 한용길 CBS 사장(회원연합기관 대표), 최소영 목사(여성 대표), 백승훈 대표(청년 대표)가 선출됐다.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1년, 총무의 임기는 4년이다. 또한 교회협과 지속적 관계를 맺고 있으며 행정자치부에 비영리법인으로 등록 완료한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을 유관기관에 추가하기로 했으며 야간과 휴일에 학원운영을 금지하도록 법 제정을 촉구하는 ‘쉼이 있는 교육’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9개 회원 교단 및 연합기관 총대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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