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8 16:58 |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20주년 기념예배
2017/11/27 14: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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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시간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PMF)는 지난 1126(주일) 오후 5시 이비스 엠버서더 호텔에서 20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환영 영상을 시작으로 유연수 목사의 환영사, 박영주 목사의 기도,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선교사 특송, 정판술 목사의 설교, 김진학 목사의 축도, 정노아 선교사의 비전선포로 1부 순서가 진행됐다.
pmf1.jpg▲ KPM선교사 특송
 
pmf2.jpg▲ 기도하는 모습
교회가 선교하지 아니하면(로마서 1014-17)’라는 주제로 설교한 정판술 목사는 교회와 선교는 나눌 수 없는 불가분 관계이며, 전파하는 사람이 있어야 듣는 사람이 있고, 듣는 사람이 있어야 믿는 사람이 생긴다고 전했다. , 선교는 하나님의 명령이라며 순종은 선택이 아니라 꼭 해야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비전선포를 한 정노아 선교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인 근로자들의 수가 빨리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실에 한국교회가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이주민선교에 대한 준비 없이 이들을 방치하면 안된다고 전했다. 우리가 이곳에서 선교사들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곳으로 온 외국인근로자들이 이곳에서 복음을 듣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때 그들은 더 영향력 있는 현지사역자가 될 수 있다며 지금까지 갈 길을 몰랐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처럼 앞으로의 길도 모르고 막막하지만 하나님께서 비전을 확실히 보여주시고, 우리의 인생과 또 이 모임을 사용하실 것이라 전했다. 저녁식사시간에는 인도네시아교회와 부전중국교회, 베트남(일신다문화네트워크), 아프리카교회에서 다양한 축하 공연이 있었다.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는 199711월에 설립되어 부산과 인근지역에 이주한 이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봉사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선교단체이다. 인도네시아와 중국교회, 영어예배를 세웠고, 현지에 귀국한 형제들이 교수선교회, 학교설립, 교회 개척 등을 이루어 오고 있다.
untitled.png▲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감사예배를 드렸다.
 
untitled1.png▲ 베트남(일신다문화네트워크)팀의 축하공연
 
untitled2.png▲ 아프리카교회 축하공연
 
untitled3.png▲ 중국교회 축하공연
 
 
[ 이지혜 jinam05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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