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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서부산후원이사회 회장 이·취임식
2017/11/27 10: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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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카페를 통한 ‘희망온’ 캠페인 난방비 모금

기아대책, 서부산후원이사회 회장 이`취임식(서부산후원이사회 신임회장 김운성 목사(땅끝교회)).jpg▲ 서부산후원이사회 신임회장 김운성 목사(땅끝교회)
    
 기아대책 부산울산본부(정주영 본부장)는 지난 25일 부산 땅끝교회(김운성 목사) 홀리조이센터에서 ‘희망더하기 일일카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서부산후원이사회 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1부 개회예배, 2부 서부산후원이사회 회장 이·취임식, 3부 테이프 커팅식 및 일일카페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산후원이사회 총무 오성환 목사(영도로교회)의 인도와 대표기도, 서부산후원이사회 회장 정우진 목사(제3영도교회)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정 회장은 “우리 한국교회나 성도들이 성경적으로 지식은 많으나 ‘이와 같이 하라’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이 부족하다.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함이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서부산후원이사회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기아대책 부산울산본부 정주영 본부장의 사회로 기아대책 부회장 전응림 목사가 이임회장 정우진 목사(제3영도교회)에게 감사패 전달 및 신임회장 김운성 목사(땅끝교회)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임회장 정우진 목사(제3영도교회)는 이날 이임사를 통해 “회장을 하며 잘 한 일이 한 가지 있다면 후임자를 잘 두었다는 것이다. 든든한 후임자를 모시고 이임하게 되어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임회장 김운성 목사(땅끝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자리,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인사를 밝혔다. 이후 부산후원이사회 이사장 윤현주 목사(동래제일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KakaoTalk_20171127_112836200.jpg▲ '희망더하기 일일카페' 앞 테이프 커팅식 모습

3부로 테이프 커팅식 후 일일카페 행사를 시작했다. ‘희망더하기 일일카페’ 행사는 바자회, 먹거리 장터, 음료코너, 찬양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아대책 부회장 전응림 목사는 “기아대책 희망온 캠페인으로 해마다 국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희망더하기 일일카페의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들 난방비 지원을 위해 쓰여 질 것”이라고 밝혔다.

KakaoTalk_20171127_112836353.jpg▲ '희망더하기 일일카페' 행사 모습

기아대책은 1971년에 설립되어 지구촌 굶주린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하고 있는 기독교NGO선교단체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에 협의지위자격으로 등록되어 세계적으로 기대봉사단(전문인선교사)이 긴급구호 및 해외, 국내, 북한에 떡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 박슬아 tmfdk20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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