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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포럼, 2017년도 기독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2017/11/23 15: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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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부문 등 총 5명 수상자 배출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은 11월 23일(목) 제12회 기독문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7년 11월 23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독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문 5명, 교육부문 4명, 봉사부문 1명 등을 심의한 결과 아래와 같이 최종 수상자를 의결했다. 총 5부문으로 문화예술 부문에 병암 서예한문연구원장 여운부 장로, 교육부문에 장대현학교장 임창호 목사, 봉사부문에 부산가정법원 천종호 부장판사를 각각 선정했다. 그리고 올해 새롭게 만들어진 특별상 민석 지도자대상 정치부문에 김형오 장로, 목회부문에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목) 오후 6시 동서대학교 UIT관 6층 국제세미나실(주례동)에서 개최한다.
 
1.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수상내역

여운부장로.jpg▲ 여운부 장로
 
여운부 장로는 1974년부터 서예를 통한 선교에 관심을 갖고 1980년 <중국 현 지교회설립을 위한 기금마련초대전>과 <부산 서구지역 장애우 돕기를 위한 초대전>에 작품을 희사 한 것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2017년까지 국, 내외 선교와 불우 이웃돕기, 기독교 기관단체를 위한 개인전과 초대전을 10회까지 개최해 수천여만원을 희사하였으며 한국기독서예선교원을 1993년 11월에 개원하여 전국 서예인을 대상으로 1995 년부터 부산을 기점으로 제1회 대한민국 기독서예대전을 공모를 통해 선발한 작품으로 부산, 대구, 대전, 서울 등지에서 10회까지 개최했다. 또 두루마리 선교지와 한문성경보감을 발간하여 전국 교도소에 무료로 배포 하는 등 40여 년간 오직, 한 길을 걸으며 후배양성과 재능기부 등을 하신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금번 제12회 기독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 하게 됐다.
 
2. 교육부문 수상자 수상내역

임창호교수.jpg▲ 임창호 목사
 
임창호 목사는 고신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2007년 7월, 탈 북민 성인 6명과 어린이 3명으로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어느 작은 건물 옥상에서 장대현교회를 개척하면서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를 함께 설립해 봉사하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또 장대현학교는 익명의 독지가가 4층 건물을 기증해 줌으로 운영에 탄력을 받아 통일시대를 대비한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다. 장대현학교는 2014년 11월, 부산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는 중학교과정 위탁교육기관으로, 2016년 12월에는 중‧고등학교과정 위탁교육기관으로 각각 인가를 받았고 2016년과 2017년도에는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2년 연속 <올해의 탈북학교>로 지정되었으며 2017년 9월에는 미국 국무부에서 풀브라이트장학재단 소속 교사 1명을 파송하여 현재 가르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미국 NK Mission에서 루이스 갈로목사 부부가 영어교사 선교사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영어를 지도하고 있다. 장대현학교는 현재 중‧고등학생 22명이 기숙사생활을 하면서 전임교사 5명, 사감 1명, 교목 1명, 그리고 자원 봉사자 교사 48명(교장 임창호)등으로 부터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검정고시 교육과 신앙훈련을 쌓아가고 있다. 임창호 목사는 이러한 교육사역을 통해 10년 동안 대학 진학에 20여명, 이 들 가운데는 국가고시를 거쳐 간호사로 취업한 사람이 3명이 있으며 또 모금을 통해 3명을 탈북 시켜 귀중한 생명을 구출해 내는 등 10여 년 동안 탈 북민 교육에 애쓰신 공적이 높이 평가되어 금번 제 12회 기독문화대상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
 
3. 봉사부문 수상자 수상내역

천종호판사.jpg▲ 천종호 판사
 
부산가정법원 천종호 부장판사는 판사 경력 21년 가운데 8년 동안을 1만 2천여 명의 비행소년을 재판한 우리나라 최초의 <소년사건 전문판사>이다. 그는 사법부 내에서 비인기 분야인 소년사건을 자처해서 담당하면서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소년범들을 가슴으로 품으며 거리를 헤매는 아이들에게 가정과 같은 안식처를 마련해 주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2010년 11월에 창원에 처음으로 <청소년회복센터>가 개소되게 하였고, 현재까지 전국 19곳의 센터의 개소를 주도하였으며, 2016년 5월에는 청소년복지지원법의 개정까지 주도하여 회복센터가 국가의 공식적인 시설로 인정받게 했고, 국가 차원에서의 예산지원이 없는 회복센터의 운영을 돕기 위해 독지가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 다녔다. 또 그 는 학업을 중도 포기한 소년들을 위해 국제금융고등학교 창원법원특별반과 부산가정법원특별반의 개설을 주도했다. 지금까지 법원특별반을 졸업한 250여 명, 소년들의 재비행률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그밖에도 천판사는 청소년회복센터를 통해 <멘토와 국, 내외 여행하기><바람의 노래 합창단><만사 축구단>등의 프로그램으로 무대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에 자존감을 갖고 정신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 해 괄목 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천 부장판사는 법정 안에서는 호통판사지만 법정 밖에서는 소년들의 아픔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탕자의 아버지와 같은 <소년범의 아버지> 로서 우리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추구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평가되어 금번 제12회 기독문화대상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
 
4. 특별상 민석 지도자대상 정치부문 수상내역

김형오 전 국회의장.jpg▲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전 국회의장 김형오 장로는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8대까지 5선 의원을 연임하는 동안 크리스천 국회의원으로서 올 곧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했다. 특별히 제18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하면서 국회의장으로서 위민정치를 위해 좌우로 흐트러지지 않는 중립에서 책무를 잘 감당하시고 깨끗한 모습으로 정계를 은퇴하고 우리사회에 아름다운 족적을 남겼다. 이 같은 그의 고고한 모습이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을 설립한 민석의 정신과 일치하기에 특별상 민석지도자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
 
5. 특별상 민석 지도자대상 목회부문 수상내역

김문훈목사.jpg▲ 김문훈 목사
 
김문훈 목사는 1999년부터 포도원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깊은 영성과 탁월한 설교로 교회를 크게 부흥시켰으며 특별히 전국 방송망을 통한 대중설교로 교회성장과 교인들의 신앙향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여 특별상 민석지도자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
 
기독문화대상은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기독교 문화창달과 차세대 지도자육성, 그리고 기독교계의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므로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난 2006에 제정해 올 해로 1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 (전화 051-868-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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