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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탐구] 큰 잔치를 베푼 예수님의 제자마태(7)
2017/11/13 15: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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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영접한 세리 마태는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 동안 로마의 앞잡이로 세관에 앉아 세금을 징수하던 마태가 이제 주님을 위하여 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주님을 위한 마태의 잔치는 그가 결코 물질이 풍족하기 때문에 베풀어진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제까지 갈등과 근심에 싸여 있었던 세리 마태가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게 되자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간 예수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가득 차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잔치를 벌이게 된 것입니다.
눅 5: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신앙은 입술에만 붙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신앙은 고백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리인 마태를 불렀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마태는 죄인인 자신을 예수님께서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그 구원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열 명의 문둥병 자가 예수님께 고침을 받았으나 그중에 돌아와서 예수께 감사드린 문둥병자는 사마리아인 한 사람뿐이었습니다(참조, 눅 17:12-18). 감사하지 아니한 아홉 명에 대해서 예수님은 책망하셨습니다.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자신을 구속해 주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주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안 사도 바울은 무수한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구속해 주신 은혜를 늘 기억하면서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해 살았던 것입니다. 세리 마태는 구원에 감격하여 예수님을 초대하고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구원받게 하였습니다. 마태의 이러한 행동을 우리는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마태는 자기가 받은 구원의 감격을 즉시 주님을 위한 잔치로 드러내었고, 주님을 모시고 난 뒤 가족들도 주님을 영접하도록 하였습니다. 구원의 길을 먼저 가족에게 전하여 건전한 그리스도인 가정을 이룩하는 것은 성도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또한 주 예수를 믿는 행함 있는 믿음의 능력이 능히 가정 구원의 초석이 됨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그리스도인 가정을 이루는 것을 근본의무로 알 뿐만 아니라, 솔선하여 주 예수를 참되게 믿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합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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