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17 17:18 |
“노회회관 관리 허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2017/11/13 15: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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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학생들이 위험하다
 11월16일(목) 수능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은 고3학생들과 그 부모님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이단들도 자신들의 포교를 위해 수능을 기다리고 있다.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의 경우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이단들에게 잘 현혹되기 때문이다. 최근 학원복음화협의회(이하 학복협)가 수능이 끝난 뒤 이단들의 접근방법에 대해 경고했다. 학복협은 신천지를 포함한 이단 사이비들의 접근형태를 크게 4가지 정도로 정리했다.
 첫째, 설문 조사를 통해 접근한다. 그 설문지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들을 기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단들의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 특히 설문조사는 대학가, 번화가, 거리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학복협은 “신상을 적어라고 하는 설문조사는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문화센터 무료강좌다. 서예나 종이공예, 수화 등을 무료로 가르쳐 준다고 포섭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원으로 데려간다는 것.
 세번째는 개인적인 친분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대학 같은 과, 고향이나 학교 선후배관계를 내세워 접근하는 방식이다. 학복협은 “상대방을 정확히 알고 난 후에 친분을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네 번째로는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퍼져 있는 동아리 활동을 통한 접근이다. 이단들은 동아리에 신분을 속이고 많이 퍼져 있다. 새로 들어오는 신입생이나 교인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포섭하고 있다.
학복협은 “이단·사이비단체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 처음에는 친분을 맺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이단·사이비단체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들이 한결 같이 그들은 너무 다정다감하고 사랑이 넘친다고 말하는 점을 기억해달라”고 강조했다.
 
 노회회관 관리 임대료 착복사건 터져, 외양간 고치기 급급
 예장, 통합, 부산 D노회가직영하고 있는 노회회관 관리위원회가 관리 하고 있는 회관 5층 건물에 임대하고 있는 세입자가 매월 지불하고 있는 임대료를 관리위원으로 있었던 L장로가 월세임대료 연간 4,840만원 가운데 1,500만원이 회계장부와 은행 통장 사이에 차이가나서 노회에서는 노회회관조사(수습)위원회(위원장 최성관 목사)를 제74회 정기노회 때 구성해 조사한 결과 해당 당사자에게 회개와 자중을 권고하고 착복한 금액도 환수함으로서 조사를 종결한다는 내용을 이번 제75회 정기노회 시 보고 했다. 따라서 대부분들은 “소 잃고 외양간고치는 식”이라고 하면서 노회회관 관리가 그만큼 허술하다는 지적을 남겼다고…
 
 역사 깊은 교회일수록 신·구세력이 충돌될 수 있다. 제일영도교회 전권위 파송
 고신, 부산노회(노회장 김인수 목사)는 지난 2일 임시노회를 열고 정기노회 시 제일영도교회 전권수습위원회위원 7인이 배수공천 없이 선정한 부분이 법 규정 절차
를 위반함으로 다시 임시노회를 열어 이와 같이 전권 수습위 구성을 다시 해, 위원장 주준태 목사 등 7인을 새로 선정했다. 제일영도교회는 110년이 되는 교회이며, 담임목사와 장로 일부 간의 갈등으로 빚어진 사소한 사건이 폭언과 감정으로 비화되어 교회가 혼란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교회 역사가 100년이 넘는 교회들 마다 교회의 전통과 새로운 변화의 물결 간에 충돌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며, 역사가 오래된 교회일수록 이런 문제점들을 잘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고 노회원 사이에서 말들이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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