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더웨이브.jpg▲ '제 4차 The Wave' 학교 기도모임 불씨 운동 집회가 열렸다.
 
지난 10월 21일 (토) 수영로 교회 은혜의 홀에서 부산지역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거룩한 부흥의 물결(‘The Wave 집회’)이 일어났다. 2500명의 청소년, 교사, 학부모들이 모여 마커스워쉽 팀의 찬양과 다니엘 김 선교사의 메시지를 듣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도모임을 인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174개의 중학교와 152개의 고등학교가 있는데, 각 학교마다 기도 모임이 일어나고, 기도모임을 통해 학교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이제는 이를 넘어 학교 전도축제가 일어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부산지역 전체 중·고등학교 학교 기도모임 친구들과 각 교회의 청소년, 교사, 학부모들이 모여 매년 두 차례 ‘The Wave 학교 기도모임 불씨 운동집회’를 열었고, 지난 주 제 4차 The Wave 집회로 진행되었다.
‘The Wave 집회’는 부산지역의 중·고등학교에 학교기도모임을 세우는 것과 학교 기도모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에 부르심을 삼아 37여개 교회와 선교단체 및 방송 기관들이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순수하게 중·고등학교 기도모임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 또, ‘The Wave 집회’에 참여하는 청소년의 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학교기도모임도 부흥하고 있다. 이제는 부산 중·고등학교의 삼분의 일이 넘는 110여개의 학교에서 기도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다.

KakaoTalk_20171025_164813032.jpg▲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
 
KakaoTalk_20171025_164814665.jpg▲기도하고 있는 청소년
 
 
KakaoTalk_20171025_164907828.jpg▲ 강사로 말씀을 전한 강 다니엘 선교사
 

<사진제공='The Wave'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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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학교에서 기도모임 불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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