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KakaoTalk_20171019_112301327.jpg▲ 사진은 경남(법통)노회 정기노회 모습
 
예장고신(총회장 김상석 목사)이 지난 67회 총회에서 ‘노회명칭 변경 및 노회구역 조정안’ 통과에 따라 금번 정기노회(10월16일-17일) 둘째날 일제히 창립노회를 개최했다.
노회구역 조정은 장로교 최초이며, 한국교회내에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고신은 전국 2,055교회를 34개 노회로 새롭게 개편했다. 당초 33개로 편성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교회와 시찰회가 유예기간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남마산-마산-경남중부가 앞으로 2년 내 2개로 재편성될 예정이며, 전북호남도 2년간 더 존속할 예정이다. 2019년 9월 총회에서는 32개 노회로 새롭게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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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2.jpg▲ 고신 34개 노회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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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일제히 창립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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