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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교회의 학생채플 섬김 20년
2017/10/10 13: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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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좋은 귀감 사례
구덕교회.jpg▲ 구덕교회 청년부가 준비한 생동예동(생명동서 예수동서) 모습
 

매년 가을이 되면 구덕교회(이종훈 목사) 청년부(지도 조원종 전도사, 회장 이보배)가 동서대학교(장제국 총장)를 찾는다. 학생채플을 섬기기 위해서다. 이 섬김은 지난 1998년 초대 교목실장인 김호규 목사와 당시 구덕교회 변태호 목사의 공감대로 시작됐다. 놀라운 것은 이 섬김이 지난 20년 동안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다. 동서대 교목실장 유의신 목사는 “한 두차례 섬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교회와 대학이 학원복음화 사역을 함께 20년 동안 해 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구덕교회 청년부가 동서대 학생채플을 찾았다.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지난 26일~27일 이틀에 걸쳐 9번의 생동예동(생명동서 예수동서) 프로그램이 영상, 워십, 찬양, 설교 및 기도로 진행됐다. 구덕교회 이보배 청년부 회장은 “취업과 학업 등 여러 가지로 중압감을 느끼는 대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40일 전부터 시간을 쪼개왔다. 어떻케 하면 젊은이들의 아픔에 조금이라도 더 다가갈 수 있을지 기도하며 준비했다”며 “우리들도 각각 직장생활과 학업으로 힘들지만 주님께서 주신 사랑에 감격하여 올해도 동서대학교 교정에 선 것에 모두 감동 받고 있다”고 전했다. 채플에 참석한 동서대 학생들도 구덕교회 청년들의 섬김과 열정에 감동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 한발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감사했다.
유의신 목사는 “구덕교회 청년들의 섬김을 통하여 교회와 학교, 학교와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 윈윈 하는 기쁨을 누렸다”며 한 교회가 한 대학에 20년간 학원복음화에 동역해 왔다는 것은 한국교회 좋은 귀감 사례라고 강조했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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