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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주년 맞은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치유대성회 개최
2017/10/10 1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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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71010_105241859.jpg▲ 지난 9월29일 만난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임원단, 가운데가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2014년 11월5일 ‘부산복음화운동본부’라는 새로운 기구가 탄생됐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단이 중심이 된 ‘나라사랑기도회’ 멤버들이 “기도만 하고 헤어지지 말고 현장에서 전도운동도 펼치자”는 취지에서 만든 단체다. 당시에는 부기총 증경회장 출신들이 중심이라는 소식에 “새로운 정치적 기구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복음화운동본부는 그런 우려를 빠르게 불식시키고, 현재는 부산에서 가장 순수하고 복음적인 단체로 손꼽힌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이달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9월29일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를 만나 3주년을 맞는 소외와 기념행사에 대해 들어보았다.
 
 
벌써 3주년을 맞이했다. 소외가 남다를 것 같다.
-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지난 3년 동안 복음화운동본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함께 뛰어주신 목사님들과 현장에서 전도운동을 펼친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돌아보면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표현밖에 하지 못할 것 같다. 우리의 순수한 모습을 하나님께서 감동하셨고, 지금까지 지켜주셨다고 믿는다.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
 
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 지금까지 총 28차 전도대회를 펼쳤다. 교회와 기관을 찾아 함께 예배를 드리고, 주변지역에 나가 전도운동을 펼쳐왔다.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을지라도 매달 수 백명의 전도대원들이 지역 교회(기관)를 순회하면서, ‘내 교회’를 위한 전도가 아니라 그 지역, 나아가 부산복음화를 위해 거리에서 열심히 전도를 해 왔다. 그동안 예수를 믿겠다며 결신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지역교회가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들도 전해왔다. 또 지역교회들을 위해 전도대성회와 치유대성회 등 다양한 집회들도 개최해 왔다. 물론 지역의 대형행사에도 우리 복음화운동본부가 함께 협력하며 동참해 왔다. 바쁘게 달려온 것 같다. 우리 임원들의 헌신과 수고, 그리고 함께 동참했던 성도님들의 기도와 열정들이 우리 복음화운동본부가 지난 3년을 버텼던 이유였던 것 같다.
 
이번에 설립 3주년 기념과 종교개혁 500주년 및 부산복음화를 위한 치유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들었다.
- 오는 10월22일과 23일 스포원파크(노포동 금정체육공원)에서 설립 3주년 기념과 종교개혁 500주년 및 부산복음화를 위한 치유대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서울온누리교회 장로이며,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대표인 손기철 장로다. ‘부산이여! 일어나라 강건하여라’라는 주제이며, 10월23일 오전에는 순복음금정교회에서 목회자세미나도 개최한다. 그동안 전도와 기도운동을 많이 해 왔는데, 이제는 치유 받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집회를 마련했다.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
 
손기철 장로에 대한 각 교단마다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안다.
- 물론 그 점을 생각했고, 고민했다. 직접 신사도 관련 질문도 했다. 그 분은 “신사도 절대 반대한다”라고 명확한 답변도 주셨다. 2년 전에는 확회에서 이 문제를 검증한 바 있다. 우리가 치유사역에 대해서 너무 예민하게 바라보는 것 아닌가 싶다. 치유사역은 예수님의 3대 사역(말씀, 전도, 치유) 중 하나라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복음화운동본부의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싶다.
-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해 나갈 생각이다. ‘우리는 씨를 뿌리고, 열매는 주님께서 맺으신다’는 생각으로 주님 오실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한다는 생각이다. 나이가 많으신 증경회장님들도 이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 성도님들도 그런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고,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다만 그동안 중, 대형교회에서 전도대회를 많이 가졌다면, 이제는 지역의 작은교회 중심으로 전도대회를 개최해 나갈 생각이다. 작은교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될 생각이다. 지역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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