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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리로 돌이켜 살게 하소서’
2017/09/29 1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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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 28일 수영로교회서
어머니금식기도회1.JPG▲ 지난 28일 수영로교회에서 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개최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 여성기도국(국장 조금엽 권사) 마마클럽의 주관으로 지난 28일(목) 오전 9시 30분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개최됐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된 기도회는 ‘주여, 우리로 돌이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 아래 부산지역 교계 지도자를 비롯한 성도들로 수영로교회 본당 5천여석이 가득 메워졌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강사로 나섰으며, 강성혜 전도사와 필그림스 찬양단이 기도와 찬양을 인도했다.
유기성 목사.JPG▲ 이날 강사로 나선 유기성 목사는 "주를 만나는 눈이 떠지면 예수님을 믿으면서 받는 고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데서 오는 핍박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자’(히12:1~2)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동안 한국교회가 고난을 당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았고, 잘 될 것이라고만 가르쳐 한국교회가 이렇게 됐다”면서 “고난이 다 두려워 보여도 주를 바라보는 눈이 떠지면 고난은 축복이 된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오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받는 고난을 각오하고, 고난이 축복임을 깨닫게 되면 부산은 (영적으로)뒤집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2017년이 종교개혁 5대 정신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으로 돌아가게 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또 5가지 기도제목인 △나라와 민족, 북한 △한국교회와 마마클럽 △가정과 다음세대 △부산성시화 △선교와 열방을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기도했다.
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2.JPG
 
한편,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일하는 여성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부산성시화 여성기도국 마마클럽은 매월 넷째 목요일 부전교회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기도회를 갖고 있다.
[ 최혜진 kcnp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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