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20 14:56 |
가을노회를 앞두고
2017/09/25 14: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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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단의 총회가 끝나고 가을노회를 앞두고 있다. 총회에서 결의된 정책들을 노회가 수임 받아 어떻게 잘 이행해야 할 것인가를 기도하면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노회산하 지교회들로 하여금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큰 역사를 이룩하도록 노회가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
금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 한 해이다. 다시한번 종교개혁 정신을 돌아보고,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정책적인 노회가 되어야 할 것이며, 노회 산하 교회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 가을노회는 해 묵은 현안들을 다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금년 총회가 결의한 사항을 돌아보며, 다시한번 해당노회 현실에 맞는지 연구하고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과거 아름답지 못한 문제들은 종식시키고, 서로 화해하며 미래를 위해 도약하는 시발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노회 때마다 보기 민망한 일은 노회 임원선거나, 아니면 총회 총대선출을 끝내면 자리가 텅텅 비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속회 할 때나, 중요한 안건을 결의 할 때 보면 성수가 되지 못해 임원들이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노회는 주님의 몸된 교회들을 잘 살피고 지도하며 협력해야할 책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교회의 총대로서 참석한 장로들이나 노회원인 목사들이 노회 안건을 다루는 자세나 태도가 성도들에게 본이 되지 못하고 너무 성의가 없다는 자성의 소리가 노회 때마다 들려온다. 이번 가을노회부터 회의 시간에는 최선을 다하여 성실히 참석하는 본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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