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8 16:58 |
[인터뷰]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차세대 위원장 박상철 목사(모리아교회)
2017/08/28 15:4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다음세대 복음률 3%이하, 매우 심각한 상황“
박상철 목사.JPG
 
Q. 2017 청년연합부흥회 행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2017년 9월18(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저녁7시에 부전교회 글로컬비전센터서 '청년이여 말씀으로 돌파하라!'라는 주제로 모이게 됩니다.
 
Q. 이번 행사에 세 분의 강사가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강사분들을 자세히 소개해 주십시오.
A. 네. 3분의 귀한 분들이 함께해주십니다. 첫날 저녁엔 삼일교회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송태근 목사님이 오시고, 둘째날은 선한목자교회의 유기성 목사님, 셋째날엔 지난 청년말씀사경회에도 오셨던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Q. 이번 행사 주제가 '청년아 말씀으로 돌파하라'라고 들었습니다. 이 주제를 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A. 요즘 시대와 문화, 그리고 들리는 얘기들을 보면 많은 것들에 막혀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많은 것들을 포기합니다. 이전엔 3포 세대를 얘기하더니 7포 세대를 넘어 이제는 N포 세대라고 얘기합니다. 모든 것을 포기한 것 같다는 것이지요. 취업, 입시, 연애, 결혼등 말입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그건 분명 돌파가 가능한 것들이죠.
그런데 가능하다는 걸 모르고 또 안다고 해도 두려워서 용기를 내지 못해요. 이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말씀이고 그 말씀으로 모든 것을 돌파하는 삶을 사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주제로 정했습니다.
 
Q. 성시화운동본부 차세대 위원장으로 수고하고 계십니다. 성시화운동본부가 다음세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부탁드립니다.
A. 여전히 이 시대를 다음세대 위기라고 합니다. 다들 인식하고 골든타임을 선포했습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안됩니다. 차세대위원회는 바로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사역 전체 가운데 세부적인 내용으로 구분해서 여러 사역들로 섬기고 있습니다.
첫째, 유초등부, 중고등부 사역으로는 지난 5월 14일 부산에 있는 모든 교회가 514 CHURCH DAY로 부산교계가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전도축제로 가졌습니다. 벌써 3회째를 맞아 모든 교회가 연대의식을 가지고 큰 교회가 작은 교회들을 섬기면서 서로 경쟁하는 모습이 아니라 함께 하는 모습으로 200여개교회가 참여하여 기도하고 130개 교회가 같은 날 시행을 하였습니다. ‘어버이주일 최고의 선물을 바로 우리의 다음세대들입니다’라는 구호로 시작한 5월 14일을 Church Day로 한국 교회가 문화 행사처럼,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을 나누고 3월 14일 화이트데이는 사탕을, 4월 14일 블렉데이로 자장면을 나누면서 사라져가고 있는 사랑을 나누고 배려하는 문화가 생겨나 있듯이 5월 14일은 온 국민이 교회 가는 날이 되었음 합니다.
둘째, 대학‧청년부 사역으로는 지난 2월6일~8일에 있었던 청년연합말씀사경회를 비롯하여 금번 청년 연합 부흥회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세상을 돌파 할 수 있게 하실 뿐만 아니라 이 은혜의 강물이 부산에서 평양으로 아니 오대양육대주로 흘러가는 세대가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셋째,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지도할 교사들과 지도자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매해 하반기에 진행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면서 믿음의 거목들로 키워갈 동력을 얻게 합니다.
 
Q. 현재 부산의 다음세대 복음률이 심각하다고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파악하고 계신 다음세대 복음률은 어떠합니까?
A. 지금 초등학교 학생들 중 60%이상이 교회를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아이들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지난해 전수조사를 통해 이 지역 전체 복음화율을 조사했는데 약12%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청소년 복음화율은 정확히 조사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몇몇 교회만 봐도 답은 나오고 심지어 청소년 등이 없는 교회도 많으니 심각하죠. 제가 보기엔 약 3% 이하라고 생각됩니다. 선교에선 3%면 미전도종족이라고 하지요. 지금 이 시대 다음세대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Q. 끝으로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지역 청년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시대의 변화 속도가 엄청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가 중요합니다. 변하는 세상이 아닌 변치 않는 주님 붙들어야합니다.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더 시간 내고 주님 앞에 나와 말씀 붙들고 은혜 받고 또 사명 감당하러 세상 가운데로 가야합니다. 그러기에 모여야 합니다. 같이 예배하고 말씀 듣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말씀으로 이 세상 돌파합시다! 감사합니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신상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