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8 16:58 |
침례교단의 고민
2017/08/07 14:5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침례교총회가 즉시항고장을 접수한 가운데 과연 침례병원이 교단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상대책위 관계자는 “과거 고신 복음병원도 어려운 과정에서 교단이 힘을 모아 병원을 정상화 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시 고신교단이 1,800여 교회였는데, 현재 우리 침례교단 교회숫자는 3,500여 교회다. 교회가 힘을 모으면 충분히 정상화 시킬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침례교단 모 목회자는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고신같은 장로교의 경우 총회가 구심점이 될 수 있지만, 침례교단은 개교회주의라서 총회가 구심점이 되기 쉽지 않다. 모금이 잘 될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단 내에서는 총회가 파송한 이사들을 이번 기회에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총회 파송 후 의료법인에 등기만 하면 총회 말을 듣지 않는 이사들을 이번 기회에 큰 벌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다. 총회 안에서는 현 이사 뿐만아니라 과거 이사장과 이사들까지 (벌을 주는데)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 결과적으로 금번 107차 총회는 침례병원 문제로 시끄러울 전망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