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한교연 단대위.JPG▲ 지난 24일 열린 한교연 단대위 영남연구소 개소식(사진제공 : 여수종교문제연구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 단군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병훈 목사, 이하 한교연 단대위)가 지난 24일(월) 오전 11시 영남연구소를 개소하고, 헌판식과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는 박흥석 목사(사상교회, 고신총회 직전 단대위원장)의 인도로, 이수재 목사(지구촌교회, 고신총회 단대위원장)가 기도하고, 김병훈 목사(한교연 단대위원장)가 ‘단군상 바라보고만 있으렵니까?’(시편 115:4-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참석자들의 합심기도회, 박항웅 목사(울산 생명샘성결교회), 신외식 목사(한교연 단대위 회계)의 축사가 있었으며 영남연구소 초대 연구소장으로 선임된 김정치 장로의 인사가 있었다.
김정치 장로는 한교연 단대위는 영남지역의 단군상에 대한 최신정보를 전달하면서 “단군상에 대한 관제탑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이선 목사(고신 전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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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단군상대책위 영남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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