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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교계 첫 회상회의 시스템 구축
2017/08/04 16: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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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교계에서는 최초로 화상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31일 실시된 첫 화상회의는 커뮤니케이션위원회(위원장 곽충환 목사) 회의로 진행됐다.
예장통합총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는 회의 여비와 경비를 절감하고 회의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지난 제99회기부터 화상회의 도입을 연구해 왔다. 곽충환 위원장은 “한 회기 회의 중 10%를 화상회의로 진행한다면 연간 약 6천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화상회의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화상회의 시스템은 웹캠 및 마이크, 스피커가 장착된 일반PC와 노트북,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은 전용 앱(app)을 설치해 회의실 번호와 참석자 이름만으로 화상회의실에 입장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과 충북 청주, 전남 해남, 경남 울산 등에서 첫 화상회의에 참여한 6인의 위원들은 불편함 없이 원활하게 진행된 회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이날 회의에 참석한 예장통합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는 “화상회의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위원회는 화상회의의 법적 효력과 관련해 총회 규칙부에 질의했고 “화상회의는 원칙적으로 가능하며 장로회 각 치리회 및 산하기관 등의 회의규칙을 개정하는 것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통보를 받은 상태다.
커뮤니케이션위원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제102회 정기총회에 관련 법규에 대한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으며, 각 부 위원회의를 연2회 이상 화상회의를 진행하도록 청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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