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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한 여름의 이열치열 ‘박순애 전도사 초청 부흥회’
2017/08/04 16: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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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지난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박순애 전도사 초청 한 여름밤의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박순애 전도사는 ‘절대절망에서 절대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영적 한계를 뛰어넘자’, ‘십자가의 능력’,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환난의 강을 건너라’는 제목으로 4번의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박 전도사는 가난한 집안, 폭력적인 아버지, 어머니의 가출, 전 폭력배였던 남편의 폭행, 남편의 회개, 역경을 딛고 신대원을 졸업한 자녀들, 남편을 포함해 한 가정에 네 명의 전도사가 있기 까지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파란만장한 삶의 간증했다.
박 전도사는 “환경에 따라 사람에 따라 흔들지 말고 인생의 기본적인 터전을 잘 가꿔야 신앙의 정도를 걸을 수 있다”고 말했다.
휴가 기간임에도 많은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본당을 꽉 메웠던 이번 부흥성회가 진행되는 동안 포도원교회는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탁아방을 운영했으며,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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