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20 14:56 |
[기성준 작가의 시골교회 이야기] “멈추지 않는 예수심장을 가지고 사역하세요!”
2017/07/24 15: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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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준 작가의 시골교회 이야기 1,900km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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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심장을 전하는 행복나눔교회 김현철 목사
이번 달에는 김해 장유를 찾았다. 필자의 고향이기도 한 김해 장유는 어릴 적에는 시골이었다. 지금은 신도시가 되어 예전 모습을 찾을 수는 없지만, 내 마음 속에는 여전히 시골 같다.
이곳에서 목회하시는 김현철 목사님을 찾아뵈었다. 최근 <불꽃세대 예수심장>이라는 책을 출간하시고, 한참 바쁜 사역 중에 인터뷰를 허락해 주셨다. 책의 제목처럼, 불꽃과 같은 멈추지 않는 예수심장으로 목회를 하시는 분이셨다. 독자들이 이 글을 통해서도 불꽃과 같은 에너지를 얻기를 기대해본다.
 
예수심장을 전하는 행복나눔교회 김현철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나눔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현철 목사입니다. 2002년에 호주에 있는 침례교 교회가 운영하는 학교를 탐방하고, 계속해서 그 학교와 교류하면서 교회가 학교를 리딩하고, 교회가 학교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보면서 바람직한 교회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오만가지 교회들이 있지만 교회들마다 주어진 역할이 다르고 교회들마다 주어진 소명이 다른데 다음 세대를 바라보고 또 다음 세대를 길러내고 양성하는 학교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 쪽의 공부도 많이 하게 되고, 관련 책들도 많이 보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에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선, 교회가 건강하게 자리 잡고, 교회 규모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하나의 기독교 가치관에 근거한 그런 학교들을 세워나가는데 교회가 전폭적으로 서포팅 하는 그런 교회가 되면 좋겠다해서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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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에게 나누는 행복나눔교회
지역에 있는 지역 학교와 연관이 되어서 지역 학교의 입학식과 졸업식 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10년 동안 학교 사역을 했기 때문에 그 학교에 요청해서 돌봄과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만나고 상담하며 치유해 나가는 일들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역 속에 교회가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일만 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사용하는 것이 공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교회가 어떤 기능을 할 것인가 고민했습니다. 이 지역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많은데 그에 비해서 학원은 수요가 되는데 독서실 수요가 잘 갖춰지지 않습니다. 아파트에 독서실이 있는 곳도 있지만 학생들이 집에서 공부하는 느낌이 든다고 어려움을 겪는 어려움을 호소하더라고요. 그래서 교회 4층 공간을 독서실로 항시 오픈해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회에서 여러 시설들을 즐기는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도심 속에서 휴식하는 개념으로 2층은 예배실 3층은 식당과 게스트하우스 시설로 되어 있고 4층은 카페 공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역자들이나 사역 단체들이 와서 힐링하는 시간과 공동체 훈련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옥상에는 바비큐 시설이 또 갖추어져있기 때문에 한 건물 안에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밖에 날씨와는 지장 받지 않게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다른 교회들과 여러 외부단체에서 각종 수련회와 MT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 저희 다른 선교단체들이 티칭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경 세미나라든지 성품 세미나를 열 수 있도록 교회를 오픈해주고 있는데, 저희 교회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도 같이 참여 할 수 있게 하여 개인의 신앙생활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교회가 교회 성도들만 사용하는 곳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 다른 지역이나 다른 곳의 사역하시는 사역자들, 선교 단체들, 교회들, 또 각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연락만 주신다면 이단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공간을 제공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허락한 특별한 달란트를 사모하세요.
하나님께서 각자 부르신 부르심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달란트, 은사들 그런 것들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 자기를 부르신 그것 보다는 그냥 다른 분들이나 다른 사역자들이나 다른 기관에서 어떻게 하는지 모방하려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저마다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일들이 다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여기 와서 교회 사역을 하지만 2년에 2번 정도는 코스타 집회로 섬기는데 그것이 저에게는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돌보는 일들 외에 또 다른 사역을 하면서, 집회 사역을 하면서 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런 은혜들을 많이 누렸는데 우리 후배들도 그런 부분들을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불꽃세대 예수심장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진짜 필요한 동력은 예수님의 심장인데 이 책에서는 크게 네 가지로 예수님의 심장의 능력을 말하고 있어요. 예수님의 심장이 있어야만 내가 진정으로 감사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고, 예수님의 심장이 내 안에 있어야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그것들을 돌파하고 견디고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제가 이 책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 하지만 특별히 3부에 ‘고물 심장에서 파워심장으로’라는 글을 썼습니다. 고물 심장이란 세상에 있는 목표가 동기가 되는 심장들을 말합니다. 어떤 달성, 성취, 어떤 이룸 그것을 위해 달려가지만 그것을 이루고 난 다음에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고백하는 헛됨, 그리고 자기가 이룬 것보다 더 큰 문제를 만나면 그냥 무너져버리는 것이 세상의 살아갈 이유, 살아가게 되는 동기들 이런 것이죠. 하지만 예수님의 심장이 그 속에 있으면, 예수님의 심장을 가진 사람은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것, 남들이 이루지 못한 성취를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계속 갈 수 있는 능력, 버틸 수 있는 능력,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심장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만나면 이 어려움을 지나가도록 이 어려움이 빨리 끝나도록 하지만 그 안에 예수님의 심장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아니 지금보다 더 큰 어려움이 와도 견딜 수 있는 능력, 견딜 수 있는 담력, 견딜 수 있는 능력이 그 안에서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심장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을 책으로 썼어요. 우리 모든 삶의 이유를 예수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고, 예수 때문에 감당하고, 예수 때문에 견디고, 예수 때문에 완성되어 지는 그 삶을 우리 청년들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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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예수심장을 가지고 사역하세요!
필자도 여러 가지 사역을 하며 책을 집필하지만, 목회를 하면서 책을 쓴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최근 <불꽃세대 예수심장>을 집필한 김현철 목사님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셨다. 책의 제목처럼 멈추지 않는 예수심장을 가지신 분이시라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도심 속에서 힐링을 나누는 행복나눔교회, 그리고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예수심장을 전하는 김현철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기성준 작가 / 하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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