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8 16:58 |
[문화사역자를 소개합니다] 노신사 밴드
2017/07/24 15: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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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의상, 세련된 무대 매너, 그리고 현란한 브라스밴드의 향연. 이 멋진 무대를 만들어 내는 <노신사밴드>는 교인뿐 아니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게 하는 팀입니다.
올해로 창단22주년을 맞는 <노신사밴드>는 대부분 70대의 어르신들 17명으로 구성된 브라스밴드(금관악기중심의 합주단)입니다. 원래 이름은 <데오빌로 뮤직>이었으나 2015년에 TV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면서 <노신사밴드>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단원 개개인이 워낙 오래전부터 악기를 전문적으로 연주하시던 분들입니다. KBS, MBC 전속 악단출신, 그리고 미8군 무대에서 연주하시던 경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연주의 수준도 매우 뛰어나 많은 곳에서 이들을 찾고 활발하게 공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 팀은 매주 남포동거리, 광안리 등 부산의 대표적인 거리에서 <국밥콘서트> 라는 연주활동을 하는데, 이 공연에서 관객들이 조금씩 모아주는 성금으로 매주일 저녁 부산진역에서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대접을 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교도소 사역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1년에 6회, 지속적으로 교소도를 방문하여 재소자들에게 기쁨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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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연계에서도 브라스밴드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부산지역의 작은 선교단체에서 이런 대규모의 브라스밴드를 유지하는 것은 남모르는 어려움이 많았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럼에도 이 단체를 이끌어 가시는 강형식 목사님의 열정과 단원들의 한결같은 열정으로, 교계에는 수준 높은 기독음악을, 교회 밖에서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가끔은 공연 전에 많은 악기를 이동하고, 세팅하는 과정에서 단원들의 나이가 많은 관계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한 번도 불평하지 않고,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을 볼 때 후배 사역자들에게 귀한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노신사밴드의 활동이 더욱 많아져서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부산,경남 기독문화 일정>
 
1. 노래하는 순례자 찬양팀
7월23일(주일)~24일(월) : 대연성결교회 중등부 수련회 찬양인도
7월26일(목)~27일(금) : 대동제일교회 부흥회 찬양인도
7월30일(주일)~8월2일(수) : 삼은대길교회 학생부 수련회 찬양인도
 
2. 노신사 밴드
7월22일(토) 오후6시 : 해운대 구남로 문화의 거리 음악공연
7월23일(주일) 오후2시 : (부산) 항서교회
 
3. 디아코노스(연극팀)
7월23일(주일) 오후2시 : 대연교회
7월24일(월) 오후4시 : 고신대학교
7월28일(금) 오전10시30분 : 성주제일교회
7월28일(금) 오후4시 : 울산온양교회
7월29일(토) 오후7시 : 기장군청소년수련관
7월30일(주일) 오후8시30분 : 목포청소년수련관
7월31일(월) 오전10시 : 경주켄싱턴리조트
 
4. 기독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일시 : 2017.6.30.~8.13, 금(7시30분), 토(7시), 일(6시)
장소 : 디코소극장 (문의:070-7886-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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