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08.16 10:03 |
[문화사역자를 소개합니다] 예수님만을 노래하고 싶은 소프라노 – 김후란
2017/06/26 15: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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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2일 오후7시, 대동교회에서 열린 기독문화연대 세미나의 오프닝 시간에 소프라노 김후란의 특별한 찬양이 있었습니다, 우아한 검정색 연주복을 차려입고 무대에 선 김후란은 보기드문 성량과 목소리로 <유 레이즈 미 업>, <나를 받으옵소서> 등을 발표하여 이 자라에 모인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소프라노 김후란은 부산이 자랑할만한 하나님을 깊이있게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경성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김후란은 성악과는 많이 다른 R&B 라는 장르를 가지고 부산의 찬양사역분야에 등장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많은 젊은 찬양사역자들이 많이 있었으나 R&B장르의 사역자는 거의 없었던 시대상황이어서 큰 반향과 주목을 받으며 많은 젊은이들의 호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음악적 실력이 너무 뛰어나 많은 팀들의 음반작업에 솔리스트로 동참하기도 하였고, <UP SET> 이라는 기독교밴드팀의 리더싱어로서 활동하면서 그 사역을 넗혀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문화적으로 많이 보수적인 부산에서 R&B 장르를 이해하기 보다는 어색해 하는 부분들이 많았고, 성악을 하는 다른 분들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은 R&B장르를 포기하고 성악가의 길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사회적으로는 인정을 많이 받아 부산의 큰 행사에 초대받아 노래부르기도 하고,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성악가로서 입지를 다져나갔습니다.
 
하지만 부산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계속 간직한 김후란은 몇년전부터 <부산사모횃불합창단>을 지휘하며 자신의 기량을 하나님을 위해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2006년부터 자비를 들여 <클래식음악연주단>을 만들어 부산지역에 좋은 음악공연을 선사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자신의 전공을 살려 R&B CCM가수 김후란이 아닌,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싶은 소프라노 김후란으로 새로 태어나 그 사역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클래식을 전공한 많은 음악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무대는 교회밖입니다. 이제 소프라노 김후란과 같이 교회의 지원과 관심속에 많은 클래식을 연주하는 음악인들이 교회안에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부산,경남 기독문화 일정>
 
1. 노래하는 순례자 찬양팀
6월25일(주일) 오후2시 : (울산)동산교회
7월2일(주일) 오전10시 : (김해)은현교회 총동원전도주일
7월2일(주일) 오후6시 : (경산)수송교육대 위문전도집회
 
2. 창작 뮤지컬 <길> - 성산 장기려
6월25일(주일) 오후5시 :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3. 그리스도의 편지 찬양팀
6월25일(주일) 오전11시 : 태종대군인교회
7월2일 (주일) 오후3시30분 : 열린교회
 
4. 모인 김인희 집사(찬양사역자)
7월7일(금) 오후7시 : (통영)장평교회 찬양콘서트
7월14일(금) BTWJ방송 ‘4분음표’ 보이는 라디오 게스트
 
5. 디아코노스(연극팀)
7월9일(주일) 오전9시 : 마산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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