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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추억
2017/05/15 13: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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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8일 주례교회에서 당시 부기총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합동증경총회장 최병남 목사와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서병수 부산시장, 권철현 전 주일대사 그리고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문재인 국회의원(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사상구)이 참석해 축사를  전달했다. 그런데 이날 문 의원 차례에 앞서 부기총 모 임원이 문 의원을 소개를 하면서 “일부에서 이 분을 왜 불렀느냐는 말이 있었다”는 황당한 발언을 했다. 당시 문 의원도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참석한 이들은 “굳이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있었으냐?”, “손님을 초대해 놓고 무슨 예의냐?”는 등 이날 사회를 맡은 임원을 성토했다. 현재 이 임원은 부기총 실무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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