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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에 바람 잘 날이 없어
2017/05/15 13: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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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남노회 봄노회에서 부산장신대 이사장 민영란 목사를 총회 총대에 여지없이 낙선 시킨 점을 놓고 말들이 무성하다. 부산장신대 이사회가 학교 교수 논문 조작 건으로 조사를 하자 동문 몇 사람이 이에 대한 불만으로 의도적으로 총대 선출에 본보기로 보였다는 말들이 돌고 있다. 동문 가운데 양심선언으로 과거 2014년도 당시 학교 총장이 학생들에게 보낸 문건(13P으로 된 내용) “이사회를 무산 해산시켜야 한다. 학교를 새로 정화해야 살 수 있다”는 소위 학교 정화 대책으로 교내 학생들을 선동한 내용의 문건을 입수한 이사장에 대한 공격을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는 말들이 학교 안팎에서 나돌고 있다. 그래서 오는 30일 정식 이사회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조사가 착수될 것이라는 여론이 돌고 있다. 학생모집에도 미달이 된 상황에서 이사장을 상대로 총회에 고발하고 총대까지 낙선시키는 조용하지 않는 학내 분위기는 총회감사가 감사하는 사태까지 도달하고 말았다. 이사장 민영란 목사는 “그냥 넘기고 지나가야할 문제가 아니라 낱낱이 밝혀 선지동산에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는 학교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당시 총장이었던 C교수는 일절 노코멘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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