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신대
(김용관 총장)에 각 노회와 장로회의 장학금 및 발전기금이 답지하고 있다. 3월21일 울산노회(여두기 목사)의 발전기금 500만원을 시작으로, 3월23일 경남노회(박태부 목사)가 장학금 300만원을, 3월28일에는 부산동노회(박한규 장로)가 발전기금 2천만원을, 4월11일에는 부산노회(진장명 장로)가 발전기금 1천만원과 장학금 900만원을 전달했다. 또 4월18일 진주남노회(김창윤 목사)가 발전기금 300만원을, 5월2일에는 경남노회 장로회(배재권 장로)가 발전기금 100만원을 보내왔다.
김용관 총장은 “기도와 후원이 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학생들을 영성, 지성, 인성이 뛰어난 한국교회의 훌륭한 지도자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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