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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역자를 소개합니다] 화가 최영이 권사
2017/04/27 18: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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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영이.jpg
 
수영로교회 최영이 권사는 초등학교시절 미술선생님이셨던 친구 아버지의 영향과 난초 그림을 잘 그렸던 언니의 영향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 방문 앞 언니가 걸어둔 액자에 그려진 흰 수염에 인자하신 모습의 하나님, 그 주위에 발가벗은 아기천사들이 둘러싼 그림이 지금도 생각난다고 합니다.
그림을 시작할 때 동양화를 배우면 자연히 불교미술을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양화를 포기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바로 서양화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국내·외를 다니며 전시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전도지를 만들어 전도용으로 사용하기도하고, 미술선교를 하는 최영이 권사에게 주위에서 미술선교사로 불러줘 행복하다고 합니다.
기독교 관련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1977년 3월23일 구덕운동장에서 큰 집회가 있었고, 기도 가운데 갑자기 “너는 그림을 그리지 않니?”라며 그림으로 나를 전하라는 음성을 듣는 순간 눈물을 흘리며 그림으로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품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길 원하며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마다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누리길 기대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구원의 역사가, 믿는 자들에게는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최근 부전교회 새 성전에서 2017청년 연합말씀사경회 겸 종교개혁500주년기념전에 100호 2점을 비롯해 크고 작은 13작품을 전시했는데, 청년들이 사진을 찍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통일을 기원하는 작품도 있었고 다양한 성화 그림들이라 감상하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유물전시회에서도 8점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예수님의 온화하심과 아픔이 동시에 느껴지는 작품으로 이스라엘유물전에 더 생기를 불어 넣어주었다고 합니다.
최영이 권사는 교회마다 작품을 전시 할 수 있는 갤러리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목사님들께서 강단에서 설교하실 때 ‘탕자의 비유’ 돌아 온 탕자를 그린 렘브란트 그림과 작가를 소개 등 그림을 활용하면서 성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곳이라도 그림으로는 얼마든지 복음을 전 할 수 있기에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도 그림으로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부산,경남 기독문화 일정>
 
1. 노래하는 순례자 찬양팀
4월30일(주일) 오후2시30분 : 해맑은교회
 
2. 선한사마리아인의 밤 (경남중·고 기독동문회 주최)
4월27일(목) 19시 : 협성뷔페.
 
3. 성경서예작품초대전 : 초대작가 병암 여운부 장로
* 주최 : CBS 부산방송 이사회
* 전시기간 : 17년 4월25일 ~5월 3일 (관람시간 10:00~18:00)
* 전시장소 : CBS부산방송 5층전시실
* 전시작품 100점
 
4. 비저너리 한주희 집사(가야금) 초청 연주회
4월30일(주일) 오전11시, 오후2시 : 믿음찬교회
 
5. 우미나 (찬양사역자)
4월27일(목) 오후7시 : 수영로교회
4월30일(주일) 오후1시30분 : (서울) 주님의교회
5월14일(주일) 오전11시 : 이음교회
 
6. 디아코노스 (연극팀)
4월29일(토) 오후3시 : 장전제일교회, <초록구슬>연극
5월11일(목) 오전10시20분 : 덕천초등학교, <초록구슬>연극
5월11일(목) 오후6시50분 : 경북대학교EF, <카페살인사건>연극
5월13일(토) 오후7시 : 부산대청교회, <붕어빵 아줌마의 첫차랑>연극
5월13일(토) 오후2시15분 : 영도효성교회, <초록구슬>연극
5월14일(주일) 오전11시30분 : 사직동교회. <Are you happy?>연극
 
7. 민들레(인형극단)
5월1일(월) 푸른교회
5월2일(화) 부산진교회
5월4일(목) 샘물어린이집
5월7일(주일) 시온영광교회
5월11일(목) 평화노인요양원
5월14일(주일) 브니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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