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20 14:56 |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분쟁 상담 중 재정관련 문제가 최다"
2017/01/10 15: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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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가 2016년 전화·대면상담을 통해 접수한 교회분쟁 유형을 분석한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교회문제상담소가 발표한 '2016년 상담통계 및 분석'에 따르면 재정 관련 문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가 발표한 보고서 내용이다.

2016년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 상담통계 및 분석
 
1. 들어가는 글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는 201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교회문제에 대한 상담을 총 162회 진행하였다. 대면상담으로 연결된 사례는 25회이며, 전화상담 건수는 127회, e-mail을 통한 상담 및 질의는 5회 접수되었다. 본 단체의 상담위원 및 상담간사가 진행했던 대면상담과 전화상담을 중심으로, 교회 분쟁의 유형을 정리하여 최근 경향을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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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을 보면, 전화상담 횟수가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였고, 총 상담횟수도 2012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한국교회가 양적으로 성장 둔화 및 감소세에 접어든 점을 고려하면, 분쟁교회 증가는 두드러진 현상임을 알 수 있다.
 
2. 상담 교회의 일반적 특성
상담을 진행했던 교회(기관)가 소속한 교단을 살펴보면, 예장 통합이 30곳으로 가장 많았고, 예장 합동이 27곳, 기독교장로회가 13곳, 기독교대한감리회가 9곳 순으로 나타나, 대체로 교단 크기가 클수록 상담이 많이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회 규모는 각종 법률적 · 사회적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초대형교회보다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중소형 교회에 편중되어 있고, 지역별로는 인구가 많은 곳일수록 분쟁이 많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대면상담은 상담소 접근이 쉬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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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교단: 대면상담한 곳은 예장 합신, 예장 뉴개혁, 미국 남침례교, 국제독립교회연합, 무소속 각 1곳이었으며, 전화상담 중 비공개 요청은 15곳, 연합오순절, 백석, 보수, 고려, 기침, 한영, 우리, 국제독립교회연합, 무소속, 총공회 각 1곳이었다.

<그림 4> 규모별 교회 수(출석교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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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5> 지역별 교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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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분포로는 교회마다 상 · 하반기 교인총회를 개최하는 1월과 6월에 집중적으로 상담이 이루어졌다. 그 외에 각 교단의 총회가 이슈로 떠올랐던 8월 이후에도 상담 빈도수가 높았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6> 월별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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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6년 교회상담 내용
 
1) 교회분쟁의 유형
교회분재의 유형을 분석하기 위해 상담 중 분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거나 상담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제를 분류하였고, 대부분 복합적인 주제로 상담하는 경우가 많아 중복으로 표기했다.
 
<표 7-1>을 살펴보면, 대면상담 중 “재정관련 문제”가 16건(30.2%)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담임목사에 의한 독단적 운영”과 “목회자의 성폭력 및 성적 일탈”을 각각 8건(15.1%) 진행하여, 다른 주제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담임목사의 목회부실이나 잘못된 언행”과 “헌금강요”가 각각 4건(7.5%), “목회리더십 교체과정 갈등”과 “교회 내 부당치리”가 각각 3건(5.7%)으로 이어진다.
 
<표 7-2>를 살펴보면, 전화상담 역시 “재정 관련 문제”(43건, 21.2%), “담임목사의 목회부실이나 거짓말”(31건, 15.3%), “담임목사에 의한 독단적 운영”(21건, 10.3%)이 각각 1~3위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그러나 4위는 “교회 세습”(20건, 9.9%)으로 대면상담 순위와 달랐으며, “담임목사의 성문제”의 경우 전화상담 비율이 대면상담보다 높았다. 세습이나 성폭력 상담의 경우, 내담자가 교회 안에서 고립되거나 핍박받는 것을 우려하는 경향이 있었다.
 
대면상담과 전화상담을 종합해보면, 가장 많이 다룬 주제는 교회나 기관의 재정관련 문제였다. 교회 분쟁의 가장 큰 원인이 회계 불투명성, 배임, 횡령 혐의 등, 재정을 관리하는 문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담임목사의 목회부실과 잘못된 언행”은 대면상담 4위, 전화상담 2위로 두각을 나타내었고, “목회자의 성폭력과 성적 일탈 문제” 또한 대면상담 2위로 두드러졌다.
 
상담 주제 대부분은 담임목사와 관련이 있었다(“독단적 운영”, “담임목사의 목회부실”, “담임목사직 세습”, “담임목사 교체 과정 갈등” 등등). 교회 내 의사결정 구조에서 담임목사의 영향력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로 혹은 노회와의 갈등”으로 상담한 사례는 비율이 높지 않았다(대면상담 2건, 3.8%, 전화상담 8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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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면상담 이후 후속조치
<표 8>과 같이, 상담 진행 후 제보 내용에 관한 사실 확인을 위해 피제보자측에 면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11건에 달했다. 이는 양측의 입장을 청취하고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 합리적인 행동을 취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면담을 요청한 횟수에 비하여 실제로 피제보자와 면담이 성사된 경우는 적었다. 피제보자가 면담을 거부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교회 내부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언론을 통한 공론화를 추진하였다. 신중한 판단을 위해 후속대면상담 및 법률자문을 진행하였으며, 물리적인 거리나 시간문제 등 대면상담이 어려울 경우에는 상담위원이 전화로 후속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성폭력 피해자들이 상황을 객관화하고 마음 속 혼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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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제보 중, 2015년 이전 상담 교회에 대한 조치가 포함되어 있음(교회 2곳, 2회 제보).
 
3) 내담자 직분
<표 9-1>을 보면, 2016년 대면상담 시 참석한 내담자의 교회 내 직분은 집사(30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청년과 평신도(9명), 권사(4명), 장로(5명), 전도사(2명), 목사(1명) 순이었다. 해마다 장로 직분자와 집사 직분자가 문제제기하는 비율은 높은 편이었다. 교회의 내부 소식이나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쉬워, 각종 사안을 파악하고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2016년에는 집사의 상담 비율이 증가하고, 장로 비율은 감소했다. 평신도와 청년의 상담 비율이 장로를 앞지른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표 9-2>의 전화상담 통계에서도 집사 직분자의 상담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일반 교인과 장로 순으로 이어졌다. 교역자와 사모(9%)의 상담은 거의 대면상담으로 이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신상 노출로 인해 받을 불이익을 우려하거나, 단체의 개입으로 교회 내 분쟁이 악화할 것을 우려하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타 교회 교인이 전화상담한 경우는 지인이나 가족 등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 해당교회에서 분쟁을 겪는 사례였으며, 교회를 다니지 않는 비신자가 상담한 경우는 단 1건(전화상담, 0.9%)에 불과했다.
<그림 9-1> 대면상담 내담자 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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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9-2> 전화상담 내담자 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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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6년 상담 통계로 본 교회분쟁 경향 분석
 
1) 목회자의 자질 부족에 대한 각성 요구
 <표 1>의 연도별 통계를 통해서 확인한 바와 같이, 교회 분쟁은 증가 추세다. <표 4>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규모가 작은 교회의 분쟁 상담이 많았다. <표 7-1>과 <표 7-2>에서 본 것과 같이, 목회자의 잘못된 언행이나 목회부실, 윤리적인 잘못 등으로 발생한 분쟁이 상위권을 차지한다.
한국교회는 교인 수 증가를 지상과제 삼아 목회자 윤리를 부차적인 문제로 여기곤 했다. 반면에 교인들은 교회 밖에서 공무원, 부동산 전문가, 회사원, 자영업자 등으로 일하며 한국 사회의 기본적인 윤리원칙을 훈련 받는다. 교회 안에서 목회자의 막말과 저주, 표절설교, 신천지 매도, 이간질 등을 목격하면, 교인들은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교회의 양적 성장을 기대하기 힘든 이 시점에서, 목회자의 윤리적 공백이 교회 분쟁의 원인 중에 하나로 떠오르는 것이다.
위기의식을 느낀 목회자 집단의 상담도 뒤따랐다(<표 9-2>). 가부장적 문화에 익숙한 교회에서는 목회자의 잘못을 지적해도 책임 면피와 조직 유지를 신경 쓰는 일에 급급하다. 귄위를 내세우는 것만으로는 분란을 잠재우기 어려워지자, 목회자와 사모가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권위에만 신경 쓰는 잘못된 논리에서 벗어나, 이제는 교인들이 기대하는 윤리감수성에 눈을 뜰 필요가 있다.
 
2) 목회자 성문제, 목소리 내는 교인 많아져
<표 7-1>과 <표 7-2>에서 보듯, 목회자 성문제는 전화상담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문제를 드러냈을 때 주위에서 받을 냉정한 시선 등 2차 피해를 우려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성문제에 대한 대면상담 비율이 비약적으로 증가한 이유는, 당사자 중에는 용기를 갖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전병욱 · 이동현 목사 등 교회 성폭력 사건이 잇따르면서 사회적 공분이 촉발되었고,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이 조성되었다. 피해자가 고발에 나설 수 있게 된 데에는 이러한 공감대가 뒷받침된 영향이 컸다.
부교역자 성문제는 대면상담으로 이어진 경우가 특히 많았다. 부교역자의 영향력은 담당 교구나 부서, 혹은 동료 교역자로 국한되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 측이 교회를 떠나지 않아도 가해자의 직접적인 영향권으로부터 벗어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고발 대상이 담임목사인지, 부교역자인지에 따라 겪어야 할 심리적 부담도 차이가 난다. 가해자의 지위나 권위에 좌우되지 않고, 공정한 원칙에 따른 합리적인 절차 마련이 절실히 요청된다.
성폭력 문제가 교회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는 것과는 달리, 교계에서 적극적인 해결을 모색하는 노력을 찾기는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피해자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2차 피해로 인해 교회에서 떠날 것을 강요받지만, 가해자는 그동안 목회에 힘써온 본인의 노력에 지장이 생긴다는 명분을 제시하며, 가해자인 본인에게 동정심을 베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폭력 사건에서 발생하는 각종 심리적인 문제와 역학적인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합의를 통한 상황무마를 시도하거나 피해자 신상을 노출해 처벌을 끌어내려 한다면 문제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각 교회 공동체마다 신중하고 전문적인 접근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목회자 성범죄가 교단 재판을 통해 조속히 해결되고, 유사한 피해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교계 전체의 노력이 요구된다.
 
3) 집사, 청년 세대의 상담 증가
<표 9-1>과 <표 9-2>를 통해 알 수 있듯, 집사 직분자의 상담이 늘었고, 장로가 차지하는 상담 비중은 감소하였다. 당회 내부의 견해 차이는 감소했다고 볼 수 있지만, 교회 전체 차원에서 발생한 갈등을 당회가 조율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판단으로 교인 반발을 부추긴 사례가 많았다.
상담에 임한 교인들은 담임목사 혹은 장로들이 교인 전체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다고 느꼈다. <표 7-1>과 <표 7-2>에서 살펴본 각종 주제에 대하여, 교인들은 당회가 합리적인 절차를 준수하며 결정을 내렸는지, 재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였는지에 대하여 의혹을 제기하였다. 담임목사를 포함한 당회 자체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고, 의사결정이 독점된 현상에 대하여 젊은 세대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현상이 일시적인 것인지, 혹은 계속될지에 대해서는 향후 지켜볼 필요가 있다.
 
4) 폐쇄적인 재정, 인사 전횡에 대한 문제 여전
상담 주제나 직분이 다변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교회 내의 불투명한 재정 운용과 담임목사의 독단적인 운영 행태가 가장 큰 문제로 드러났다. 재정 운영과정에서 발생한 의혹이 교회 분쟁의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하며, 교회 운영의 전반적인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와 기대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반면, 일부 교회에서는 교인들의 반대를 무시하거나, 교인들의 재정 열람을 제안하는 등 정관을 개악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권한을 집중시키는 규칙은 교회 행정의 편의와 효율성, 혹은 불필요한 분란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공동의회’라는 교회의 체계와 질서를 흔들고, 권위주의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크다. 건강한 토론이 없는 교회는 병약해지고, 교인들이 좌절감에 빠진다.
교회 내부에서 발생한 이견이 감정싸움을 넘어 분쟁으로 비화하지 않으려면, 공동의회, 제직회, 운영회 등 각종 회의체에서 투명한 논의구조를 갖추고 공정한 집행과정을 견지할 필요가 있다. 민주적인 정관을 도입 · 제정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교회 분쟁은 예방 가능하며, 정상적인 임기제와 투명한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5. 나가는 글
 
최근에 일어나는 교회 분쟁은 원인을 따졌을 때 기존의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교회의 의사결정 권한은 여전히 소수의 목회자에게 집중되어 있고, 불투명한 교회운영과 남성 중심적이고 강압적인 위계질서에서 비롯된 분쟁이 아직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상황을 무마하거나 교회 기관들을 장악한다고 분쟁이 차단되는 것은 아니며, 도리어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침체 현상을 악화시킬 뿐이다.
한국사회의 도덕 수준이 반드시 높다고만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일부 교회의 관행과 병폐는 심각할 정도로 윤리적인 기준이 뒤쳐졌다. 일부 교인은 고민 끝에 언론에 제보하거나 사법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정이다. 지난하고 힘든 과정을 감수하고라도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사람이 있다는 점은 한국교회 전체의 건강성을 생각했을 때 다행스럽다고 할 수 있으나, 그러한 시도마저 사이비 이단 또는 사탄의 계략으로 몰거나 절차를 무시한 징계로 맞서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조치가 아닐 수 없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목소리만 억누를 경우, 교회는 더욱 크게 병든다.
교회 분쟁이 긍정적으로 해소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교회 분립을 통해 양측이 이별하거나 문제제기한 교인이 교회를 떠나는 것으로 일단락된다. 분쟁 교회의 특성은 일반적인 교회에서도 자주 발견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각 교단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분쟁은 앞으로도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교회분쟁을 겪고 있는 개별 교회를 돕기 위해 교회문제상담소를 세워 지난 2003년부터 2016년까지 13년간 교회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도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교회분쟁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책자 발간 추진, 상담소 운영 독립을 위한 기금 마련 등을 계속할 예정이며, 성문제에 대한 상세한 대응 원칙을 연구할 것이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상시적인 상담시스템을 구축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 체계와 대응책 마련, 성문제 대응 지침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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