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박상철 목사.jpg▲ 부산 사하구기독교협의회가 지난 24일 부산영화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상철 목사가 '여전히 태연하리로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산 사하구기독교협의회(회장 박상철 목사, 모리아교회)가 지난 24일(목) 부산영화교회(이내원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가지고 2017년 임역원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회무로 각종 보고와 임원개선이 이뤄졌다. 이날 선임된 2017년 임역원은 회장 이내원 목사(부산영화교회), 상임부회장 박서근 목사(서문교회), 상임총무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 서기 이명래 목사(새동산교회), 부서기 이성희 목사(옥천교회), 회계 김상만 장로(괴정중앙교회), 부회계 성경옥 장로(감천제일교회), 감사 이태백 목사(하남교회), 허정봉 목사(옥토) 등이다.
이내원 목사.jpg▲ 신임 회장 이내원 목사
 
 총회에 앞서 이내원 목사의 사회로 가진 예배에서는 박서근 목사(미문교회)의 기도 후 박상철 목사가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시편 27: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박성호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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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기독교협의회 2016년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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