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08.16 10:03 |

주요기사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9 : 핵 2017/07/24 16:09
1. 늑대를 잡는 법 에스키모인들은 늑대를 잡을 때 칼을 잘 갈아서 날카롭게 만든 다음 칼날에 동물의 피를 흠뻑 묻혀 얼린다. 그리고 날카로운 칼날이 위쪽으로 오도록 향하고 땅속에는 칼의 손잡이를 …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8 : 민주주의 2017/06/26 16:34
1. 6월 항쟁 30주년, ‘대한민국 4.0시대’의 개막 2017년 6월 10일은 1987년 6월 항쟁 30주년을 맞는 해이자, 2016년 부터 이어진 촛불혁명과 더해져 그 의미가 남달랐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7 - 노인 2017/05/29 17:25
일찍이 철학자 니체(F. W. Nietzsche)는 역사를 세 종류로 정리한 바 있다. 과거에 매달리는 ‘골동품적인 역사’, 미래의 비전을 정치적으로 고취시키는 ‘기념비적인 역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명…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6 - 부활 2017/04/28 18:20
1. 그렇다면 나는 그런 천국에는 가지 않겠다. 500여년 전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 하나. 지금의 도미니카공화국인 에스파뇰라 섬의 타이노(Taino) 부족의 아투에이(Hatuey) 추장은 스페인 정복…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5 - 권력과 폭력 2017/03/23 15:19
“걸작은 새로운 다중을 창조한다.”(질 들뢰즈)질 들뢰즈에 의하면 걸작의 참된 의미는 대중의 주어진 감수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중’(다중)을 창조하는 것, 대중이 듣기 원하는 입에 …
실시간 문화펼치기기사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9 : 핵 2017/07/24 16:09
1. 늑대를 잡는 법 에스키모인들은 늑대를 잡을 때 칼을 잘 갈아서 날카롭게 만든 다음 칼날에 동물의 피를 흠뻑 묻혀 얼린다. 그리고 날카로운 칼날이 위쪽으로 오도록 향하고 땅속에는 칼의 손잡이를 박아놓…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8 : 민주주의 2017/06/26 16:34
1. 6월 항쟁 30주년, ‘대한민국 4.0시대’의 개막 2017년 6월 10일은 1987년 6월 항쟁 30주년을 맞는 해이자, 2016년 부터 이어진 촛불혁명과 더해져 그 의미가 남달랐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 연설…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7 - 노인 2017/05/29 17:25
일찍이 철학자 니체(F. W. Nietzsche)는 역사를 세 종류로 정리한 바 있다. 과거에 매달리는 ‘골동품적인 역사’, 미래의 비전을 정치적으로 고취시키는 ‘기념비적인 역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명을 사…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6 - 부활 2017/04/28 18:20
1. 그렇다면 나는 그런 천국에는 가지 않겠다. 500여년 전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 하나. 지금의 도미니카공화국인 에스파뇰라 섬의 타이노(Taino) 부족의 아투에이(Hatuey) 추장은 스페인 정복자들…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5 - 권력과 폭력 2017/03/23 15:19
“걸작은 새로운 다중을 창조한다.”(질 들뢰즈)질 들뢰즈에 의하면 걸작의 참된 의미는 대중의 주어진 감수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중’(다중)을 창조하는 것, 대중이 듣기 원하는 입에 발린 …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4 : 레짐 2017/02/16 16:52
“천국에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옥에 가는 길을 숙지하는 것이다.” (마키아벨리) 1. 앙시앵 레짐: 적의 계보학과 꼰대의 등장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J. Lacan)의 상징계(the Symbolic)처럼 우리는 …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3 : 닭 2017/01/19 15:42
“2016년 KBS 연기대상에 베스트커플 상을 받은 뒤 연예인 차인표씨는 수상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50년을 살면서 깨달은 것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둘째, 거짓은 결코 참을 …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2 : 게임 2016/12/22 16:56
‘바츠해방전쟁’ 10주년을 기념하는 고객 행사를 지난 2014년 5월 20일 NCSOFT 판교RD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바츠해방전쟁’에 직접 참여한 유저들과 미디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1 : 종교와 국가 2016/11/24 13:39
“16~17세기, 국제 문제에 대한 대처법으로 무엇보다 먼저 종교와 전쟁이 이용되었다. 잉글랜드와 그 후의 영국연방, 그리고 미국의 내셔널리즘 성립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16세기에 프로테스탄티즘이 생…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20 : 뇌 2016/10/27 13:19
1. 하나님의 고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가장 고민하셨던 부위는 인간의 뇌가 아닐까? 너무 완벽하게 만들면 하나님을 넘어설 것이고, 너무 뒤쳐지게 만들면 인간 종이 멸종당할 터, 그래서 뇌라는 …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19 : 깡통신학 2016/09/29 11:03
문화를 읽고 그 속에 감춰진 신학과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펼치다 보니, 안목과 시선이 날로 새롭게 변해가기도 하지만 기발하거나/엉뚱해지기도 한다. 여기 엉뚱한 깡통 철학이자 깡통 신학 몇 가지를 소개해…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⑱ 2016/08/24 13:11
1. 좀비 영화와 좀비의 실체 좀비가 출몰하고 있다. 마니아층을 넘어 국내외 게임, 소설, 영화의 인기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공포영화나 문학의 하위 장르 주인공으로 여겨지던 좀비가 극장의 은막과 TV 채…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17 : 감정 2016/07/21 14:41
“인간은 기쁨과 슬픔을 위해 태어났으며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알 때 비로소 우리는 세상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섬세하게 직조된 기쁨과 슬픔은 신성한 영혼을 위한 안성맞춤의 옷, 모든 비탄과 갈망 아…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16) 2016/06/16 15:30
1. 동물 실험: ‘원숭이에게 미사일 쏘기’ “왜 사람들은 건물이나 예술작품과 같은 인간의 창조물을 파괴하면 ‘야만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신의 창조물을 파괴하면 ‘진보’라고 치부하는가?” (간디) 해…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⑮ : 말(씀) 2016/05/20 13:01
1. 말(言)의 복수 우화 ‘양치는 소년’의 이야기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늑대가 온다는 거짓말을 즐기다가 진짜 늑대가 나타나서 그 밥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소년의 이야기인데, 흔히 ‘거짓말하면 벌 받…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 ⑭ 2016/04/21 15:00
“야훼 하느님께서는 ‘이제 이 사람이 우리들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먹고 끝없이 살게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시고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셨다. 그리고 땅에서…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⑬ 2016/03/11 17:19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⑫ 기억과 망각 2016/02/03 13:47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⑪ 원숭이 2015/12/31 11:48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니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린도전서 13장 12절) …
[문화] 최병학 목사의 문화펼치기⑩ 2015/12/02 11:50
“눈이 있는 한 인간의 세계는 파국을 면할 길이 없다. 종교적 용어를 구사한다면 인간에게 구원은 없다.” (임철규,『눈의 역사 눈의 미학』)“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
 1   2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