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6.25 14:27 |

주요기사

한국교회는 지금 ‘개혁’은 실종되고 있다 2019/06/07 15:09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는 소리를 내고 있다. 그 소리의 울림이 크든 작든 소리를 듣고 직감하며 상태를 알아본다. 엄마 뱃속의 태아에서부터 세상 밖으로 나오는 그 순간까지 “응애”하며 소리를 지른다.…
교회당 매매 행위로 잇속 챙기는 한국교회 현실 2019/05/24 15:08
▲개척교회 문닫는 수 부지기수 요즘처럼 개척교회가 엄청나게 힘들 때가 2018~2019년 사이 비공식 장로교 교단 총회의 장,감, 성 교단에 의한 총회 보고서는 연간 150~200개가 문을 닫고 떠난다고 한다.…
고장 난 한국교회 2019/05/10 13:32
한국교회는 지금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지경에 있다. 사회적으로도 자성능력을 상실한 채 마치 고장 난 시계처럼 잘 가다가 멈추고 마는 먹통 상태다. 그래서 ‘개혁’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
십자가 뒤에 반드시 영광이 온다 2019/04/29 14:30
4월이 되면 아픈 사연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 국가적으로 4.19의거, 4.16세월호사건, 제주도4.3사건, 주님의 고난주간도 4월에 동참하고 연이어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는 것…
'3.1절 독립운동' 부산 기독 여성들보다 기독 남성들 2019/04/19 11:36
100년전 1919년 3월 11일 저녁 8시경 부산 최초의 독립 만세시위가 부산진 일신여학교 교사 2명과 11명의 학생들에 의해 시작된 역사적 사실의 기록물이 전시된 현 좌천동 소재 통합 부산노회 회관 바로 …
실시간 역사현장기사
故 장성만 목사를 추모하며 2015/12/21 14:18
보름 간격으로 대한민국에 그것도 한국교회 안에 큰 별이 두 개가 떨어졌다. 故 김영삼 장로(전 대통령)와 故 장성만 목사(동서대 설립자, 1932~2015) 모두 80대까지 살았던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풍운아요, …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2015/12/02 11:11
故 김영삼 장로(89세)는 거제시 장목면에서 故 김옹조 장로의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거제 장목에서 최연소로 제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부산 서구에서만 제4대부터 7번 국회의원에 당선돼 부산 서구가 정…
故 김영삼 장로와 한국교회에 얽힌 일화들 2015/11/23 16:20
김영삼 장로와 손명순 권사의 결혼식은 마산문창교회 돌벽교회당에서 가졌다. 김영삼 장로는 일찍이 할아버지 때부터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 아버지 故 김홍조 장로(2008년 작고)도 경남 거제 장목에…
교회 문제, 왜 세상 법정으로 가져 오는가? 2015/11/18 11:49
김신 장로는 1957년 3월 30일생(58세)으로 부산 태생이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 땅에 사회적 약자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유일하게 법원에 판·검사라고 느낀 끝에 30년간 법정에서 사…
[내가 만난 교계 인물2] 황교안 국무총리 2015/11/05 11:04
‘황교안’ 교계에서는 그를 ‘황전도사’로 불러왔다. 물론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되기 전에는 그에게 친숙한 호칭은 전도사. 앞으로 목사안수를 받아 반드시 목회자가 되는 것이 그의 영적 꿈이었다고 지난 날…
[내가 만난 교계 인물1]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2015/10/12 14:51
척박하고 황무지나 다름없는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330-30번지. 허연 벌판 같은 버스 종점지점 근처에 교회 개척을 시작한 지 35년 만에 대박을 터트린 이름대로 된 명성교회. 교인 재적12만 명, 평균 주일 출…
한국교회 기독인 왜 재벌다운 재벌 크리스천이 없을까? 2015/10/07 10:25
유대인들은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세 가지로 번민, 불화, 빈 지갑을 꼽는다. 언제든지 박해가 닥치면 빨리 재산을 챙겨 피신을 할 수 있도록 무거운 동전 대신 지폐나 금화를 만들어 갖고 일단 피하고 …
한 교회에서 병원장 5명을 배출한 ‘송도제일교회’ 2015/09/24 10:27
박영훈 장로와 이승도 장로, 이화동 안수집사, 故 정기상 장로 그리고 현 임학 장로까지 병원장 5명을 배출한 송도제일교회(담임 주준태 목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박영훈 장로(송도제일교회 원로)는 고신의…
무척산 기도원에 얽힌 이야기 2015/09/10 09:47
최근 고신대학교가 경남 김해시에 있는 무척산기도원을 학교 소유로 증여받는 형식으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에서 조건부로 허락했다. 지난 2015년 8월 21일 이사회에서 이와 같이 되어졌다는 소식을 접하…
성경책을 들고 나온 한명숙 전 총리와 SK 최태원 회장 2015/08/27 11:36
불법정치자금 9억 원 수수혐의로 대법원의 2년간 유죄판결을 받은 한명숙 전 총리(기장, 한백교회 권사)는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서 무죄하고 더 이상 정치보복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자기까지 끝이 났으면 …
교계기자생활 45년을 돌아본다 2015/08/13 11:08
△가난한 기자시절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근 30년의 한국교계 풍속도는 황폐한 광야생활이었다. 대형교회는 전무하고 1000명가량 모이는 교회면 큰 교회였고 성공한 목회자로 인정받았던 시대였다. 그 당시…
故 곽삼찬 목사에 대한 이야기 2015/08/05 17:22
마산동광교회를 36년간 시무했던 故 곽삼찬 목사가 하늘나라로 간지 만 1주기가 된다. 유독 곽 목사에 대해서는 연민의 정을 느꼈던 필자로서 그가 남긴 아름다운 정신적 유산을 잊을 수가 없다. 곽삼찬 목사…
신원그룹 회장 박성철 장로 이야기 2015/07/23 11:01
△노사분규 없는 신원그룹 평소 신원그룹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이 이 회사를 방문하면 어리둥절할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성가곡이 흘러나오고, 벽면에는 ‘월요예배순서’가 붙어 있다. 사옥에는 예배실…
영도교회 故 오기병 장로의 가문은 미국을 감동시켰다 2015/07/09 13:05
몇 주 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시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아홉 목숨을 빼앗은 범인에게 한 유족이 이렇게 말했다. “다시는 엄마를 안을 수도 엄마와 얘기를 나눌 수도 없지…
故 송상석 목사, 그는 친일파의 고등계 형사였는가? 2015/06/25 13:31
고려파(고신)의 두 물줄기가 있다면 故 한상동 목사와 故 송상석 목사일 것이다. 이들이 고려파 초창기 교단형성의 초석을 다졌다는 것을 교회 역사가들이 말해주고 있다. 지난 6월 22일 오전, 고신 경남노회 …
부산, 경남을 빛낸 교계 여성지도자들 2015/06/11 16:24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복음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민족의 지도자들 중에는 부산, 경남이 낳은 여성 인물들이 많다. 양한나 선생은 1893년 3월 3일 출생 부산 동래 북천동 출생. 조국광복을 위해 상해 임시정…
황교안 총리 후보자, 그는 누구인가? 2015/05/29 13:28
교회 분쟁을 세상법정으로 가져가면 소송을 건 사람이나 소송을 당한 사람이나 모두 손해를 보게 된다. 목사가, 장로가 자신의 교회에 속한 성도를 고소한다면 그 자체로 그 목사와 장로에 대한 신뢰는 평가절…
故 김광일 장로님이 그립습니다…(5주기를 추모하면서) 2015/05/14 11:02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기도하라고 분부하셨다. 벌써 김광일 장로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됐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꼭 5년째 되는 날인 5월 24일(주일) 오후, 그가…
은퇴 장로들이여 주일날 작은 교회에 참석합시다 2015/04/30 11:24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 왜색문화가 짙어 있는 부산항에 1884년 9월 14일 첫발을 디딘 알렌 선교사. 이듬해인 1885년 4월 2일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부산을 거쳐 인천항에 도착했다. “주님, 지금은 아…
장로가 장로다워야 항존직이다 2015/04/16 10:41
故 성완종 장로(서산감리교회)는 검찰수사를 받고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두고 자기가 자주 등산하는 관악산 중턱에서 자살로 이 세상을 하직했다. △왜 이름 있는 장로가 자살을 택했을까? 성완종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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