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18 15:33 |

주요기사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서 매우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있다 2019/09/09 13:00
50년 교계 기자 생활하면서 유신체제를, 군사정권을 거쳐 오면서 글로서 현직 대통령이나 정부 요직에 있는 인사를 손 꼽을 정도로 그렇게 대 놓고 비판한 글은 별로 없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요즘…
어두운 정치권력과 맞설 9월 총회를 기대한다 2019/08/26 15:44
한민족의 역사는 “세계사의 질곡을 온통 짊어진 고난과 역경의 여정과 흡사하다”라고 말하고 싶다. 역사학자는 아니지만 76여년 살아오면서 그것도 한국교회 카테고리 속에서 보고 느끼고 행동해 왔던 1…
혼돈과 위기에 처해 있는 한국 교회 2019/08/09 15:56
2019년 8월 7일 근 4년에 걸쳐 통합총회 산하 서울 명성교회 목회자 대물림(세습) 문제로 한국교회에 파문이 일었던 총회 재판국(국장 강흥국 목사)이 명성교회 손을 들어 주었던 원심 판결을 취소하고 김…
무기력한 한국교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9/07/30 10:45
지난 7월 20일 토요일 점심시간에 약속된 송도공원 식당에서 지난 4년간 수협중앙회 회장직을 무사히 마치고 오랜만에 이성만 장로(21세기포럼 맴버)와 필자와 함께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 최근 한일 관계 …
한국교회여, 욕망의 바벨탑을 쌓지마라 2019/07/05 14:14
내 평생 76년이 되기까지 "아름답고 감동스런 미담꺼리"를 찾아 독자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는가? 과거 한국교회 성공한 목회자들 대부분들은 학벌도 유학파도 유창하게 목소리 좋은 것도,…
실시간 역사현장기사
내가 본 인간 장기려 박사 (2) 2016/03/24 13:19
아래 편지는 미국에 있는 조카(장혜원)가 이북에 가서 직접 살아있는 아내 김봉숙 여사(80대)가 친필로 조카를 통해 보내 온 육필 서신이 바로 순애보를 연상케 하는 편지내용이다. 김봉숙 사모의 답장>>…
내가 본 인간 장기려 박사 (1) 2016/03/10 11:19
“왜 중혼을 안 하십니까?” “이북에 있는 처자식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네” 필자가 부산교계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한 시기는 1975~2000년으로 약 25년간이었다. 1975년 8월 초순 어느 날, 기독사회관…
하늘나라로 돌아간 故 지득용 장로 2016/02/25 10:37
길거리에 버려진 약 900명의 아동들이 커서 의사와 교사, 직업군인, 공무원, 자영농업인, 복지사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을 길러낸 착하고 충성된 주의 종, 전쟁고아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소양보육원 설립…
장기려 장로는 말년에 무교회주의에 심취했다 2016/01/26 16:52
▲복음병원 원장직을 떠난 이유는? 장기려 박사는 1951년 7월 1일부터 1976년 6월 25일까지 부산 복음병원(현 고신대복음병원) 원장직에 있었다. 그는 “하나님과 사회, 여러분께 많은 은혜를 입었음을 감사드…
성산 장기려 선생은 왜 정부의 방북 주선을 거절했는가? 2016/01/14 11:02
1991년 어느 aUP날, 8월인가 싶다. 한완상 통일부장관이 지금의 고신대복음병원 3동 옥탑에 상주하던 복음병원명예원장 장기려 박사를 찾아와 방북을 제안했다. 1990년 동아일보에 기고한 북녘의 아내에게 보내…
성산 장기려 박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2015/12/31 11:55
故 성산 장기려 장로는 20년 전, 1995년 성탄절 아침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된 장기려 박사. 그의 묘비에 새겨진 비문은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보여준다. ‘님을 섬기다 가신분…
故 장성만 목사를 추모하며 2015/12/21 14:18
보름 간격으로 대한민국에 그것도 한국교회 안에 큰 별이 두 개가 떨어졌다. 故 김영삼 장로(전 대통령)와 故 장성만 목사(동서대 설립자, 1932~2015) 모두 80대까지 살았던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풍운아요, …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2015/12/02 11:11
故 김영삼 장로(89세)는 거제시 장목면에서 故 김옹조 장로의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거제 장목에서 최연소로 제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부산 서구에서만 제4대부터 7번 국회의원에 당선돼 부산 서구가 정…
故 김영삼 장로와 한국교회에 얽힌 일화들 2015/11/23 16:20
김영삼 장로와 손명순 권사의 결혼식은 마산문창교회 돌벽교회당에서 가졌다. 김영삼 장로는 일찍이 할아버지 때부터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 아버지 故 김홍조 장로(2008년 작고)도 경남 거제 장목에…
교회 문제, 왜 세상 법정으로 가져 오는가? 2015/11/18 11:49
김신 장로는 1957년 3월 30일생(58세)으로 부산 태생이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 땅에 사회적 약자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유일하게 법원에 판·검사라고 느낀 끝에 30년간 법정에서 사…
[내가 만난 교계 인물2] 황교안 국무총리 2015/11/05 11:04
‘황교안’ 교계에서는 그를 ‘황전도사’로 불러왔다. 물론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되기 전에는 그에게 친숙한 호칭은 전도사. 앞으로 목사안수를 받아 반드시 목회자가 되는 것이 그의 영적 꿈이었다고 지난 날…
[내가 만난 교계 인물1]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2015/10/12 14:51
척박하고 황무지나 다름없는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330-30번지. 허연 벌판 같은 버스 종점지점 근처에 교회 개척을 시작한 지 35년 만에 대박을 터트린 이름대로 된 명성교회. 교인 재적12만 명, 평균 주일 출…
한국교회 기독인 왜 재벌다운 재벌 크리스천이 없을까? 2015/10/07 10:25
유대인들은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세 가지로 번민, 불화, 빈 지갑을 꼽는다. 언제든지 박해가 닥치면 빨리 재산을 챙겨 피신을 할 수 있도록 무거운 동전 대신 지폐나 금화를 만들어 갖고 일단 피하고 …
한 교회에서 병원장 5명을 배출한 ‘송도제일교회’ 2015/09/24 10:27
박영훈 장로와 이승도 장로, 이화동 안수집사, 故 정기상 장로 그리고 현 임학 장로까지 병원장 5명을 배출한 송도제일교회(담임 주준태 목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박영훈 장로(송도제일교회 원로)는 고신의…
무척산 기도원에 얽힌 이야기 2015/09/10 09:47
최근 고신대학교가 경남 김해시에 있는 무척산기도원을 학교 소유로 증여받는 형식으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에서 조건부로 허락했다. 지난 2015년 8월 21일 이사회에서 이와 같이 되어졌다는 소식을 접하…
성경책을 들고 나온 한명숙 전 총리와 SK 최태원 회장 2015/08/27 11:36
불법정치자금 9억 원 수수혐의로 대법원의 2년간 유죄판결을 받은 한명숙 전 총리(기장, 한백교회 권사)는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서 무죄하고 더 이상 정치보복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자기까지 끝이 났으면 …
교계기자생활 45년을 돌아본다 2015/08/13 11:08
△가난한 기자시절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근 30년의 한국교계 풍속도는 황폐한 광야생활이었다. 대형교회는 전무하고 1000명가량 모이는 교회면 큰 교회였고 성공한 목회자로 인정받았던 시대였다. 그 당시…
故 곽삼찬 목사에 대한 이야기 2015/08/05 17:22
마산동광교회를 36년간 시무했던 故 곽삼찬 목사가 하늘나라로 간지 만 1주기가 된다. 유독 곽 목사에 대해서는 연민의 정을 느꼈던 필자로서 그가 남긴 아름다운 정신적 유산을 잊을 수가 없다. 곽삼찬 목사…
신원그룹 회장 박성철 장로 이야기 2015/07/23 11:01
△노사분규 없는 신원그룹 평소 신원그룹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이 이 회사를 방문하면 어리둥절할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성가곡이 흘러나오고, 벽면에는 ‘월요예배순서’가 붙어 있다. 사옥에는 예배실…
영도교회 故 오기병 장로의 가문은 미국을 감동시켰다 2015/07/09 13:05
몇 주 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시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아홉 목숨을 빼앗은 범인에게 한 유족이 이렇게 말했다. “다시는 엄마를 안을 수도 엄마와 얘기를 나눌 수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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